전용필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은 “IT, DT 분야로 진출하고자 열심히 개인 역량을 쌓아가는 학생들이 많다”며 “디지털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한 오늘날 대학과 재단,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인프라와 정보를 교류해 미래 인재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적개발원조 협력 MOU 체결개도국 프로젝트 사업 등 협력
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MOU를 체결하고 개도국의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관련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도국에 대한 △프로젝트 사업 △초청 연수 △전문가 파견...
오 장관은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학을 우수한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들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교류하고 혁신하는 지역 혁신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 장관은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있는...
오 장관은 간담회에서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창업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대학을 우수한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들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교류하고 혁신하는 지역 혁신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협력 분야도 신약개발, 공동연구는 물로 인재약성과 교류 등 다양하다.
동아에스티와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 등 기업들이 대학에서 개발한 신약 기술을 도입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동아에스티는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밀크엑소좀 기반 경구 핵산 전달체’ 기술도입 계약을 이달 22일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이 숨겨진 인재를 발굴,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부터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 청년 인재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유통업계와 방송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험도 제공했다.
직무 체험 기회...
개혁신당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과 여러 차례 교류를 가졌고, 정책적으로 긴밀히 협력을 이어왔다"며 "특히 과학기술 부문과 관련해 양측의 입장에 이견은 없었으며, 이번 공동기자회견으로 그 결실을 볼 수 있었던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을 기점으로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은 나란히...
한국나노기술원은 ‘양자기술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자기술에 대한 이해와 양자산업 정책 동향 및 명사특강, 양자팹 투어 등을 진행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과학기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기관 간 협력과 인적 및 물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ㆍ연구ㆍ국제교류ㆍ교육ㆍ관광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건설하려 한다.
K-우주항공 산업체들도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세계 우주산업 규모가 2016년 3391억 달러(447조3000억 원)에서 2040년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국가 주도 사업을 따내기 위해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8일 아주대와 첨단바이오헬스분야 혁신인재양성과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GC녹십자는 18일 아주대학교와 첨단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인재양성 및 학술·연구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김경래 아주대 부총장과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 실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대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아주대학교가 올해 신설을 추진하는...
이와 함께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우리 대학은 퀀텀 분야 글로벌 선도 대학들과 인력교류와 공동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은 물론, 선제적 기술개발을 더욱 용이하게 하고 신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외대는 김수완 융합인재학부 교수가 한국이슬람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중동지역학 박사인 김 교수는 한국외대 융합인재학부 중동이슬람전략모듈 책임교수로, 중동이슬람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에서는 중동지역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이슬람학회 외에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판교, 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 고도화…데이터센터에 적용수원, 화합물 반도체 인재 육성…산·학·연 기술 협력 거점평택,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설립…차세대 반도체·첨단패키징
정부가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트를 지탱하는 3대 거점 도시로 경기도 판교ㆍ수원ㆍ평택을 낙점했다. 판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원은 화합물 반도체, 평택은 차세대...
고급인재를 약 3700명도 키운다.
사이언스 카드 비자 기간을 현행 1년에서 최대 10년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거주 원스톱 지원 등 제도개선을 통해 해외 연구자의 국내 유입을 촉진한다. 국내 연구자의 해외 연구기관 파견을 2027년까지 2060명으로 확대해 첨단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촉진한다.
올해부터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EU 집행위(EC)와 공동 펀딩 방식으로...
국내 연구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함께 연구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국제공동 연구․인력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외우수연구기관 협력 허브 구축을 위해 100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과 ICT 기반으로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분야에도 투자한다. 첨단바이오, 주력기술(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양자기술 등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한...
LG NOVA는 혁신 사업 육성을 통해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조직의 미션에 따라 지역 경제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웨스트버지니아주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신기술 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전역에 혁신 루트를 구축할 수 있을...
각 단체는 협약에 따라 대학 창업동아리와 벤처기업협회 간 연계를 통한 우수한 대학생 인재 발굴 및 대학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벤처기업협회 운영 프로그램 참여 △대학 창업 동아리 공동 프로젝트 기획·운영 추진 △대학 창업동아리 글로벌 진출 멘토링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상호·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의 젊은 영화감독을 육성하고 영화 인재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및 베트남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했다.
CJ문화재단과 CJ CGV베트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한-베 청년꿈키움 단편영화 제작지원’은 2018년부터 △영화 제작 지원비 △베트남 기성 예술영화 감독의 1:1 멘토링 △작품 후반 작업 △해외영화제 출품 지원 △한국 젊은...
이번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의 핵심은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대외 신임도 제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강화 △재무적 관점 기반의 전략 수립 체계 구축 △조직 활력을 위한 새로운 인재 중용과 자회사 간 전문인력 교류 확대 등이다.
전 그룹사 내 윤리경영부를 신설해 '바른 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윤리경영부에서는 내부통제기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