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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올해 公기관 2.4만 명 신규 채용…채용 노력 경평 반영"
    2024-01-17 14:00
  • 민주당 8호 인재, '김구 증손자' 김용만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2024-01-17 10:30
  • ‘현역가왕’ 최종 방출자 나왔다…대국민 투표 1위는 전유진
    2024-01-17 08:43
  • “승진했으니 우럭 보내” 상사 요구에 우럭 50kg 보낸 공무원…둘 다 유죄
    2024-01-16 17:30
  • ‘상쾌한 출발’ 트럼프, 아이오와 코커스 압승…다보스 엘리트들 ‘트럼프 2기’ 경계령
    2024-01-16 16:13
  • 尹, 조태용 신임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
    2024-01-16 15:21
  • 자사고·외고 ‘존치’…재지정 평가 2030년 시행
    2024-01-16 15:00
  • "금융위 사무관 135명, 3년간 시간외근무수당 4600만 원 부정 수령"
    2024-01-16 14:00
  • 싱어게인3 TOP7 “인생곡은···” 소수빈·홍이삭 인터뷰 화제
    2024-01-16 10:16
  • IBK기업은행, 미래경쟁력 확대·정책금융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2024-01-15 16:46
  • 한미-OCI 통합 ‘막전막후’…‘왕자의 난’ 발발 가능성은 [이슈크래커]
    2024-01-15 16:33
  • [피플]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취임…“휴일도 일하는 법관 희생 없애겠다”
    2024-01-15 12:56
  • [인사] 건보공단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이상희 전 복지부 과장
    2024-01-15 09:33
  • 尹 지지율 36.3%로 소폭 상승…"민생 행보 영향"[리얼미터]
    2024-01-15 09:21
  • [노무, 톡!] 직장내 CCTV ‘괴롭힘’ 될 수도
    2024-01-15 05:00
  • 공수처 2기 온다고 과연 달라질까?…구조적 한계 개선 급선무
    2024-01-14 16:08
  • 민주 공관위 “‘국민 참여 공천제’ 실시...계파 배려는 없다”
    2024-01-12 15:32
  • 지금까지 이런 재벌은 없었다…정용진 재벌인가, 셀럽인가 [이슈크래커]
    2024-01-11 16:41
  • 이종호 “우주항공청 5월 개청 목표...올해 총예산 8000억원 투입”
    2024-01-11 16:25
  • 이슈몰이보다 안정…반환점 향하는 野 인재영입
    2024-0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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