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를 앞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동산 사랑재에서 경제5단체장 초청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희태 국회의장, 허창수 한국경제인연합회장, 사공일 한국무엽협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역시 “FTA는 기업인들이 밖에 나가서 뛸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라며 “이런 장을 많이 넓혀 나가달라”고 부탁했고,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FTA는 물론 기업 친화적 법안들은 빠른 시간 내에 통과시켜주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법안들은 헤아려달라”고 호소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해외 진출한 중소기업들이...
그는 “서민생활이 어려운데 공산품보다 야채 등 농산물이 안정돼야 한다”며 “이상기후 때문에 고랭지 채소가 나오고 그러면 배추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찬회동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경제 발전을 위한 합리적 토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오찬 회동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이 참석하고 백용호 정책실장, 김대기 경제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등이 배석한다.
29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다음주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수석급 이상 참모들과 4 · 27 재 · 보선 결과를 주제로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범 STX중공업 회장(아프리카지역위원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삼성물산, STX, 포스코, GS건설, 한국전력공사 등 30여개 주요 대기업 CEO가 참석했다.
이희범 회장은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원과 플랜트를 연계한 첫 패키지 사업이 성공한 것을 계기로 한-아프리카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
STX중공업은 지난 25일 오크우드 호텔에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이찬우 STX중공업 사장, 남호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MOU에 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향후 이라크 지역에서의 발전설비 수주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STX중공업은 설계 및 기자재...
한편 8시부터 시작한 추모음악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현인택 통일부장관,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정·재계 인사 3000여명이 초청됐다.
현대차그룹측에선 정 명예회장의 장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위원, 정몽근 현대백화점 명예회장 등 범현대가(家) 인사들이 참석했다.
방문을 통한 해결 약속 등 정치권 일각의 노동계 편향적 행보는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경제단체들의 모임으로 이날 행사에는 경제5단체 가운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정병철 상근부회장과 무역협회 이기성 전무가 회장을 대신해 자리를 함께 했다.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경제 5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노동계의 고통 분담을 촉구했다.
경제 5단체장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노사 현안들이 기업 활동에 부담을 줘 향후 국가 경제에...
테이프 커팅에는 이들 외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재계 인사 9명이 참석한다.
현대차그룹은 사진전에 이어 오는 14일 추모식과 추모음악회를 연다다. 추모음악회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정 회장은 이날 직접 추도사를 낭독할 계획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테이프 커팅에는 이들 형제 외에도 이 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9명이 참석한다.
테이프 커팅 후 정 회장 등 현대가는 참석자들과 함께 사진전을 둘러보는 순으로 개막식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하지만 현대건설 인수전 후 정 회장과 갈등을 빚었던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의 참석 여부는...
이행하고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 부문을 발굴하여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조치를 적극 시행한다.
하나. 우리는 산업계는 물론 경제·사회 전 부문에서에너지 절약이 생활화되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한다.
2011년 3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허창수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기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희범
이와 함께 대한상의 손경식,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희범 회장은 이날 채택한 '에너지 절약 선언문'을 통해 승용차 요일제를 적극 시행하고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등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옥외 조명, 옥외 광고물 등의 야간 소등 조치도 이행하고, 산업계는 물론 경제·사회 전 부문에서...
이날 시상식은 '제42회 경총 정기총회'에 앞서 이희범 경총 회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최종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동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총 관계자는 "우리 노사관계가 단순히 화합에 안주하는 '산업평화'의 의미를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노사협력...
이날 대회에는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노총 출신인 강성천, 김성태, 이화수, 현기환 의원과 차명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가 정책연대 파기선언 전에 대회장을 빠져나갔다. 최종태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과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대회장을 찾았으나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불참했다.
한나라당과 정책연대를 파기하고, 노조법 재개정을 요구하며 대정부 투쟁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터라 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대립각을 세울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박 장관 뿐 아니라 실국장급 중에서도 고용부 임원들은 참석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정했다.
한편,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희범 회장은 한국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