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위원은 김학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감리위원장)을 비롯해, 박정훈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임승철 금융위 법률자문관,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위원, 김광윤 아주대 교수, 이한상 고려대 교수, 정도진 중앙대 교수, 이문영 덕성여대 교수, 송창영 변호사 등 총 9명이다.
감리위원들은 회의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 사전 회의를 열고 진행순서와 감리위 주기 등...
민간위원은 임승철 금융위 파견 법률자문관(검사), 이한상 고려대 교수, 정도진 중앙대 교수, 이문영 덕성여대 교수, 송창영 세한 변호사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송 변호사는 친척이 삼성에서 근무하고 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심의에서 배제됐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 15일 “감리위는 증선위와 달리 행정기관 위원회 법 적용을 받지 않는 자문위원회”라며...
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회계처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한국회계기준원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 교수는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 폭등으로 촉발된 가상화폐와 암호화폐의 제도화 논의와 무관하게 거래 당사자의 실용적 필요로 회계 문제가 대두됐다"며 "우리도 지금...
이들 외에도 2018년 회계연도에는 외감법을 적용받는 가상화폐 취급업소가 더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감안해 거래소라 불리는 중개업소에 감사보고서 제출 의무를 부과하고 지정감사인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SK플래닛 이한상 미래전략단장은 “국내에서 11번가와 삼성전자가 효율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창출한 성공 스토리를 해외 사업장에도 전수할 수 있는 전략적인 협력이 이뤄졌다”며 “앞으로 각 동남아 국가에서 11번가 판매 채널을 고도화하고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국가에서도 새로운 사업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식품컨텐츠개발담당 이한상 수석바이어는 “일본 디저트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기본에 강하고, 약간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디저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면서 향후 일본, 프랑스 등 디저트 강국의 다양한 유명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각 지역의 전통주 업계 종사자들이 수수리, 공드림, 미담, 정담은, 이한상 소주 등 지역특산 술을 뽐냈다. 동시에 향음 회원들이 빚은 각종 가양주도 출품됐다.
이날 행사의 후원기관인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자협회(GCCA) 소속 신동민 모멘티브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본인이 직접 빚은 청주, ‘여상로’(如想露: 그대를 생각하며 빚은 술)를 선보였다. 신...
사주 일가를 제외한 전문경영인 중에서 가장 젊은 CEO는 이한상 SK컴즈 대표로 46세다.
이부진 대표와 이한상 대표를 포함해 40대는 11명이고 50대가 66명, 60대가 64명, 70대가 2명, 90대가 1명이다.
그룹별 평균 나이는 SK가 55세로 가장 젊고 삼성·한화·두산 각 57세, 현대차 58세, 현대중공업 59세, LG 60세, 롯데·GS·한진 각각 61세 등이다.
여성 대표이사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개발한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 지난 2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의 신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한상 대표는 IT업계의 대표적인 실무형, 관리형 대표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최초 게임포털인 ‘한게임’을 창업하고 NHN의 성공을 이끌며 벤처 신화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김 의장은 실무형, 이 대표는 매 분기 반복되는 적자행진과...
카카오와 SK컴즈 수장들의 자존심 대결도 이번 메신저 시장 격돌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치고나가는 실무형인 반면, 이한상 SK컴즈 대표는 조직안정화를 기하는 관리형.
김 의장은 PC버전 출시를 통해 진정한 통합 플랫폼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다. 이 대표는 토종 SNS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전략이다.
심사는 전 직원의 모바일 투표를 통해 60%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하며, 총 12건의 프로젝트가 통과됐다.
회사측은 통과된 프로젝트들을 향후 단계별 논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컴즈 이한상 대표는 “이번 액션캠프에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신임 대표 사장으로 이한상 SK컴즈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 대표는 SK텔레콤 플랫폼 전략실과 SK플래닛 M-서비스사업부 사업부를 거친 전문가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내부 혁신과 핵심서비스의 체질개선작업을 더욱 빠르고 강도 높게 진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SK컴즈는 신임 대표 사장으로 이한상 SK컴즈 COO(최고운영책임자)를 내정하고 지난해부터 실시한 핵심서비스의 체질개선작업을 더욱 빠르고 강도 높게 진행, 반전의 기회를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컴즈는 다음달 중, 포털 네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연계를 골자로 하는 개편을 단행하고 본격적인 혁신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한상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플랫폼 전략실 실장과 SK플래닛 M-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을 역임한 이 대표는 지난해 1월 SK컴즈로 부임, COO 역할을 수행해 왔다.
SK컴즈는 이번 이 대표의 임명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빠른 재정비 및 모바일 SNS로의 역량 집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