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는 이인제 노동선진화특위 위원장과 특위위원들, 새누리당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권성동 간사와 위원들이 참석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노동개혁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인 과제”라며 “노동개혁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려면 정기국회에서 노동개혁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당에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원 원내대표가 "야당 의원들은 즉시 이성을 되찾으라"고 촉구하자 이인제 최고위원도 "야당은 이성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이정현 최고위원 역시 "야당은 좀 이성을 바로 세우라"고 꼬집었다.
새누리당은 TF 공무원들의 업무를 야당 의원들이 방해하고 무단으로 가뒀다고 규정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이인제 최고위원도 “교육부가 새로운 역사교과서 집필의 기본 원칙이나 방향 또 집필진의 구성에 관해 무슨 방향을 밝히지도 않았는데, 떼를 지어서 집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또 무엇인가”라며 “이렇게 떼를 지어 집단행동에 나서는 것은 학자로서의 양심으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국민이 여기 굴복하거나 끌려갈 수 없다”고...
선창으로 모두 함께 ‘건축인의 선언’을 낭독해 건축인이 가져야 할 윤리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념식전 행사로 통일건축 작품을 전시해 북한 건축의 현황이 소개된다.
한반도 통일과 건축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강연과 이상준 국토연구원 박사 등 통일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통일건축 토크쇼도 개최된다.
서청원 최고위원과, 범친박계로 최근 분류되기 시작한 김태호 이인제 최고위원은 회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친박계 핵심 중에서는 이정현 최고위원만 참석했다.
한 친박계 핵심 의원은 친박 지도부의 대거 회의 불참에 대해 "친박계가 오늘 회의를 보이콧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김 대표는 친박계의 반발이 일부 인사들의 개인적인...
이 자리에는 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과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권성동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가 함께했다.
원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 국회에서 통과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을 제안한 것에 대해 “여야 지도부 사이의 협상 문제이다....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인 이인제 의원은 이날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에 당론으로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무성 대표도 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이제 노동개혁의 성패는 전적으로 국회 몫이 됐다”며 “당론을 모아서 노동개혁 5개 법안에 대해서 발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근로기준법은 통상임금 개념과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내용을...
새누리당은 15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초까지 노동개혁 5대 입법을 마무리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이완구 의원 대신 이인제 최고위원을 투입해 전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감이 끝나면 환노위에 이완구 전 총리 대신 이인제 최고위원을 넣는 등 두 분 정도를 사보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동개혁...
◇ [포토] 당정, 노동개혁안 입법 논의
노사정이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요건 완화에 합의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동선진화특별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회 당정 협의에서 새누리당 이인제 노동선진화특위 위원장과 이기권(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 [데이터뉴스]10대그룹 중 6곳 올들어 시총 감소
9월 현재 10대...
이 자리에는 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인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이어 새누리당은 16일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법, 기간제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등 5개 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소속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당론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
오찬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해 강연하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국민공천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해 하반기 경제 현황에 대해서 강연한다.
아울러 이인제 최고위원도 “박 대통령의 방중은 ‘통일외교’의 일환으로, 통일에 있어서 중국의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협력과 역할이 너무 소중하다”며 “박 대통령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에 관한 컨센서스를 크게 이뤄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박...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은 31일 “이번 주에 공식적으로 한국노총, 민주노총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식적으로는 여러 만남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한국노총과는 거의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협의가) 돼 있고, 민주노총과는...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은 17일 “노사정위가 재개돼 마지막 마무리 합의가 빠른 시간 내 이뤄지면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누리당에서 5개 개혁법안을 8월말이나 9월초에 제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청년이여는미래, 한국대학생포럼 등 6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도 이에 공조해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인제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한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김무성 대표는 연일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정권을 잃을 각오로 노동개혁을 성사시키겠다”고 말하며 야당과 노동계를 향해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야당과 양대 노총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노사정위라는 상설 대타협 기구에서 다시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촉진해서 올해 안에 모든 개혁 과제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초 새누리당은 노사정위원회에서 타협을 끌어내고 정기국회에서 관련법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우리나라 경제위기 등 시급한 상황임을 내세워 동의 여론을 끌어낼 방침이다....
지난달 28일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등 이인제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 위원장 등과 만난 것도 노동개혁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인식을 반영한 것이란 말이 나온다.
박 대통령 휴가 기간에 맞춰 현정택 수석도 휴가를 냈지만, 노동개혁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여당 내 특위의 첫 회의 직전에 당청 협의를 진행한 것이다.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이 박근혜 정부의 최대 현안인 4대개혁(공공·교육·금융·노동) 가운데 가장 시급하다고 알려진 노동개혁의 해결사로 나섰다. 당에서 추진한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그가 철새 딱지를 떼고 평소 공언처럼 정부의 성공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28일 멈춰선 노사정위원회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