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환노위에 이인제ㆍ이완영 투입…전력 보강

입력 2015-09-15 1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15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초까지 노동개혁 5대 입법을 마무리하기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이완구 의원 대신 이인제 최고위원을 투입해 전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감이 끝나면 환노위에 이완구 전 총리 대신 이인제 최고위원을 넣는 등 두 분 정도를 사보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노동개혁 관련 입법을 둘러싼 여야간 사활을 건 대치가 예상되는 환노위는 새정치연합 김영주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여야 위원이 ‘8대 8’ 동수여서 새누리당으로선 원내 과반이라는 수적 우위에도 환노위 내에선 불리한 위치에 있다.

야당이 끝까지 반대하면 이번 정기국회내 노동개혁 입법심사를 마치기 위해서라도 환노위 위원 재정비가 필요했던 것이다.

현재 환노위는 간사인 권성동 의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6명 전원이 초선이고 이중 5명이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한국노총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인 최봉홍 의원을 제외하면 다른 의원들은 노동계와 특별한 인연도 없다. 더욱이 환노위에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재판을 받느라 사실상 의정활동을 중단한 이완구 전 총리도 속해 있다.

새누리당은 현재 노동부 장관 출신이자 이번 노동개혁을 주도해 온 이인제 당 노동특위 위원장, 노동부 관료 출신의 이완영 당 노동특위 간사를 긴급 수혈키로 한 데 이어 추가 인력 보강까지도 검토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0,000
    • +4.5%
    • 이더리움
    • 3,257,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3.14%
    • 리플
    • 1,753
    • +3.54%
    • 솔라나
    • 128,900
    • +3.95%
    • 에이다
    • 265
    • +5.16%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6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5.06%
    • 체인링크
    • 15,340
    • +5.14%
    • 샌드박스
    • 60.69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