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8일 원외 당협위원장 '총선필승' 연찬회

입력 2015-09-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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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원외 당협위원장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말에 개최해온 윈외 당협위원장 연찬회를 올해는 석 달 가량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 연찬회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어 사실상의 총선 필승 결의대회라는 의미를 더한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연찬회에서 당원들의 총선 필승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국민공천제 도입 논의를 두고 불안해하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직접 제도 도입 취지와 실행방안 등을 설명하고 설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기득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국민공천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현역 의원들의 '기득권 굳히기'로 끝날 수 있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찬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제 최고위원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해 강연하고,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국민공천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해 하반기 경제 현황에 대해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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