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노동개혁 5개 법안, 8월말~9월초 국회 제출”

입력 2015-08-17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위 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은 17일 “노사정위가 재개돼 마지막 마무리 합의가 빠른 시간 내 이뤄지면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누리당에서 5개 개혁법안을 8월말이나 9월초에 제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청년이여는미래, 한국대학생포럼 등 6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야당도 야당대로 대안을 제출하면 9∼11월 여야가 심도 있게 토론하고 대타협을 통해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노동시장 개혁은 곧 청년 일자리”라며 “젊은이들이 희망을 위해 개혁을 밀어부쳐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래야만 노사정위원회도 대타협을 이루고 이번 정국에서 여야가 5가지 개혁 법안을 해낼 수 있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복귀 여부를 18일 최종 결정키로 한 데 대해 “복귀 결정을 해주길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을 향해서도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았지만 책임 있는 노동조합 총연맹으로서 참여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혁명적 전환을 통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노동계가 끝내 노사정위 참여를 거부할 경우 대처방안에 대해선 “그렇게 되면 이제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혁을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0,000
    • +0.92%
    • 이더리움
    • 3,474,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0.73%
    • 리플
    • 1,980
    • +0.61%
    • 솔라나
    • 144,900
    • +7.02%
    • 에이다
    • 296
    • +1.0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2.05%
    • 체인링크
    • 16,280
    • +2.39%
    • 샌드박스
    • 49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