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면서 GS25가 겨울상품을 지속적으로 취급하며 고객들이 찾는 상품을 구비하고 있었던 것도 매출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로 풀이된다.
이우성 GS25 마케팅팀장은 “꽃샘추위로 올해 3월 지난 해 보다 겨울 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다음 주부터 다시 쌀쌀해 진다는 예보가 있어 겨울 상품 취급을 계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이 공부와 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과 생필품, 먹거리 위주로 구매하고 술과 같은 유흥 상품의 구매를 크게 줄인 것.
이우성 GS25 마케팅팀장은 “과거 대학 개강 시즌에는 술과 안주의 재고확보에 집중했다”고 밝히며 “최근에는 학용품과 생필품 등을 많이 찾아 노트와 필기구, 먹거리, 생필품의 구색을 늘리고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 이우성 마케팅팀장은 "편의점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추고 하루 200만명 이상의 이용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판매는 물론 신상품 테스트, 홍보 등 다양한 채널로의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앞으로 보다 새로운 마케팅 활동에 편의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배식품팀 이우성 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편의점 컨셉에 맞는 상품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하고 냉장식품 등 다양한 상품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GS25는 ‘올리브치킨샐러드’, ‘바베큐 치킨’, ‘양념치킨’ 3가지 주먹밥과 ‘BBQ 치킨버거’, ‘골드치킨 샐러드 샌드’ 등 5가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GS25는 오는 26일까지 BBQ 관련...
즉석 먹을거리는 10대와 20대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 대부분이었지만 '30대 이상 남성'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잡기 위한 상품구성을 늘리고 있다.
GS25 일배식품팀 이우성 팀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최근 30~40대 남성 고객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들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 구색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로 가장 높다.
GS25 일배식품팀 이우성 팀장은 "불황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에 추억도 떠올릴 수 있는 80년대 상품의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에 GS25는 20~30대 를 위한 쌕쌕, 봉봉, 맘모스빵 등 다양한 복고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에 '콩나물 비빔밥'과 '옛날 소시지볶음밥' 등 신상품 2종도 내놓았다.
이우성 GS25 일배식품팀장은 "귀성길에는 휴게소에 차와 사람이 많이 몰려 간식을 구입하기가 어렵고 가격도 비싸다"면서 "집 근처 GS25에서 도시락을 구입해 출발하면 편리하고 알뜰하게 고향에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자레인지에서 30초~50초만 데우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GS25 이우성 일배식품팀장은 "길거리 음식을 편의점에서 판매하게 됨으로써 24시간 맛있는 음식을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GS25 일배식품팀 이우성 차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 상황에서 40대 이상 고객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술빵을 선보이게 됐다"며 "찐빵 종류가 업체마다 비슷하다 보니 앞으로는 독자적인 전용 찐빵을 개발해 차별화하려는 시도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5일부터 찐빵 판매에 들어간다. 가장 대표적인 단팥찐빵을 비롯해...
GS25 이우성 일배식품 팀장은 "초밥은 매년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는 상품으로 편의점 판매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미니초밥세트가 2000원, 모듬초밥(소) 2500원, 모듬초밥(대) 3200원으로 초밥 1개당 약...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카카오 초콜릿을 비롯해 막대형, 판형 초콜릿 등의 상품을 갖춰 놓았다.
GS25 일배식품팀 이우성 차장은 "올해는 더위가 오래 지속돼 예년보다 호빵의 매출이 높지 않았지만 최근 일교차가 커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늦가을의 체감온도가 한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