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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딸 식당서 250만 원 사용 고발 건,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송
    2021-07-22 16:59
  • 전국 오후 9시까지 확진자 1179명 발생…자정엔 1300명 넘을 듯
    2021-07-08 22:04
  • 논산 육군훈련소, 53명 코로나19 집단감염…3주 전 검사에선 ‘음성’
    2021-07-07 23:12
  • '노마스크'로 500명 건배…육군3사관학교 삼겹살 파티 논란
    2021-07-07 11:18
  • 군 급식서 똥국·고순조 사라지나…50년 군납 독점 없앤다
    2021-07-05 13:14
  • '아들을 자신 배에 배치' 의혹 함장, 숨진 채 발견
    2021-06-27 21:5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8일 ~ 7월 2일)
    2021-06-27 09:43
  • 태민 훈련소, 2주 만에 전환 근황…밤톨 머리로 동기들과 카드섹션
    2021-06-15 19:07
  • 정량 미달에 식염수까지...계속되는 백신 오접종 논란
    2021-06-15 10:40
  • 해병대 1사단, 부실 급식 논란에 '화들짝'…"정성 부족했다" 사과
    2021-06-15 08:22
  • 배우 홍종현, 17일 미복귀 전역
    2021-06-10 09:48
  • "간부 식판, 코 푼 휴지…취사병이 치운다"···군 부대 갑질 폭로
    2021-06-06 14:04
  • "제보자 누군지 알려달라"…'부실 급식' 게시물 운영자 찾아온 국방부
    2021-05-31 11:37
  • ‘나 혼자 산다’ 키, 입대 앞둔 태민에 대한 속내…“기댈 곳 없어 걱정 돼”
    2021-05-29 00:55
  • ‘부실급식’ 불똥 튄 軍 ‘인권침해’ 논란…“신병 훈련소서 흡연 허용 검토”
    2021-05-27 08:05
  • ‘부실급식’ 육군 51사단, 논란 후 180도 달라진 식단…‘꽉 찬’ 식판 공개
    2021-05-27 01:00
  • “육군 부실급식, 여기 보고 배워라” 육대전도 놀란 해병대 고퀄리티 도시락
    2021-05-24 10:53
  • [랜선 핫이슈] 멈추지 않는 머스크 트위터·격리 장병 점심 20알 시리얼·교사 브이로그 논란
    2021-05-21 09:54
  • “고등어 뺏기고, 방울토마토로 배 채워” 11사단도 '부실급식' 논란
    2021-05-20 09:13
  • 백현 훈련소, 입소 2주 만에 전한 근황…군복의 밤톨 머리 ‘늠름’
    2021-05-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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