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세월호 기부 릴레이 동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는 "오연서가 1000만원을 기부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며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
오연서 소속사 측은 "오연서가 그동안 꾸준하게 대한적십자사에 기부와...
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2회에서 인화(김혜옥 분)와 옥수(양미경 분)는 김수미(김용림 분)의 뒤를 잇는 명장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인화와 옥수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쳤고, 대결의 우열을 가릴 수 없자 김수미가 직접 나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수미는 큰 며느리인 옥수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인화는 이를...
6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출연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이 출연했다.
김지훈은 ‘왔다! 장보리’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시청률 25%를 돌파하면 가로수길에서 엑소 춤을 추겠다”며 “이 한 몸...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오연서는 인화(김혜옥)와 수봉(안내상)의 친딸 장보리 역을 맡았다. 촌스러운 단발머리에 성질 급하고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인물이다. 오연서와 호흡을 맞추는 김지훈은 이동후(한진희) 회장의 검사 큰아들 이재화...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작품에서 오연서는 인화(김혜옥)와 수봉(안내상)의 친딸 장보리 역을 맡았다. 촌스러운 단발머리에 성질 급하고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인물이다.
오연서는 "제가 원래 경상도 사람이라 전라도 사투리를 따로 배우고 있다...
애가 없어지는 막장 요소가 있지만 금방 찾을 것"이라며 "20년 만에 다시 찾은 아이다. 이산가족 만나서 울고불고 해도 막상 같이 살면 사이 안 좋아진다. 그런 식으로 같이 살면서 생기는 갈등 요소들이 있다"라고 밝혔다.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등이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오는 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보리(오연서)와 삼각관계를 이룬다.
한승연은 "제가 사극(SBS '장옥정')으로 여러분들 만나뵌지 거의 1년이 되어 간다. (연기력 논란에 대해)부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털어놓으며 "기본적인 연기 소양을 갖추기 위해 많은 수업받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며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배우 오창석, 한승연, 이유리, 오연서, 김지훈이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김지훈과 오연서가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오연서가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오연서가 1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박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자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섬세히 그리며 여타 드라마와는 다른 깊이 있는 시각과 건강한 메시지로 사랑받았다. 또한 시대의 화두인 황혼로맨스에 주목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 또한 되짚어 중년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한편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는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등이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가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왔다 장보리' 오연서의 예고편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측은 삼청각 한옥 마당에서 진행된 티저 예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김지훈과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돌변해 "멀 꼴아보냐 잉?" 등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김지훈을 쫓아가고 있다....
오는 4월 5일 방영되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가 도산대로길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매를 걷고 청바지를 입은 채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의...
현재 대표 배우들이 각각 SBS드라마 ‘닥터이방인’,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DK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기황후 후속 드라마 공동제작에 들어간다. 영화‘무인시대’, ‘그녀가 처음 오던 날’ 등 제작에 돌입했다.
아울러 웰메이드는 올 상반기 내 현빈, 신민아가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예정이다.
한편, 웰메이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다음달 초 첫 방송된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의 신분이 바뀌며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다. 엄마와 딸이 화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장보리와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보리는 어렸을 적 친엄마의 악행을 목격한 후 사고를 당해 모든...
또 이종석, 오연서 등 소속사 대표 배우들이 각각 SBS드라마‘ 닥터이방인’,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 등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DK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기황후 후속 드라마 공동제작에 들어간다. 영화‘무인시대’, ‘그녀가 처음 오던 날’ 등 제작에 돌입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적자상태가 지속됐지만 올해는 흑자전환을 꾀할 수 있는...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와 달달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오는 4월...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가제)의 타이틀롤 장보리 역을 맡았다. 최악의 순간에도 포기를 모르고 끝없는 밝음과 강인함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해 가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던 오연서가 ‘왔다 장보리’를 통해 그 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었던 캐릭터를 벗어나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