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연서 미투데이)
오는 4월 5일 방영되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가 도산대로길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매를 걷고 청바지를 입은 채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4-03-23 13:48

오는 4월 5일 방영되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가 도산대로길서 도도한 포즈를 취했다.
오연서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날씨는 추워요!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소매를 걷고 청바지를 입은 채 정면을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를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오연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