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59개 채권펀드 중 2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단기채권과 장기채권의 금리방향이 엇갈리며 단기채권 비중이 높은 펀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개별 펀드별로는 비은행 금융채에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하고 있는 ‘신한BNPP BEST CHOICE단기채권 4’가 주간 0.27%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 2(CLASS-A)'과 해외주식형 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A 1'에서 10억원, 46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4390억원 증가해 121조9490억원을 기록했다.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 2'에는 각각 16억원, 13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China A Share주식형자 1(H)CLASS-F'와 '미래에셋China A Share주식형자 1(UH)CLASS-F'에 각각 38억원씩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중소형주플러스주식 1-Ci'와 신영투신운용의 '신영마라톤주식A1'에는 각각 17억원, 10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에 각각 17억원, 14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플러스주식형 1(C-A)'과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2(C)'에 7억원씩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인디아종류형주식-자(E)'와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에 각각 9억원...
펀드별로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주식자 1'에 12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G 1'와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푸르덴셜연금주식KM 1'에는 각각 2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이 1개월이 넘는 293개 펀드가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12개 펀드가 4.95% 이상의 성과를 나타내며 KOSPI200지수보다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개별펀드 별로 살펴보면 ‘JP모간JF코리아트러스트주식종류자 1A’가 한주간 5.52%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GS골드스코프주식 1cls C 2(자)'가 5.51...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25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KTB자산운용의 'KTB마켓스타주식_A'과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에는 각각 9억원, 8억원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의...
펀드 직접판매회사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올해부터 고객이 요청하면 전국 언제, 어디든 직접 찾아가 펀드상담을 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미 야간 또는 주말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들도 간혹 있지만, 연중 무휴로 야간은 물론이고 새벽에까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 노옥현...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신한BNP파리바투신의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C-w'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라이프사이클2030연금주식형자 1'에 각각 4억원씩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PCA투신운용의 'PCA베스트그로쓰주식I- 4'에서 24억원, 해외주식형 중 신한BNP파리바투신의...
이 가운데 메리츠종금의 자산운용이 분리돼 출범한 메리츠자산운용을 제외할 경우 ▲트러스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블랙록자산운용 ▲GS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등 5곳의 자산운용사가 출사표를 내놓았다.
에프앤가이드가 조사한 결과 가장 먼저 신규펀드를 출시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칭기스칸국내주식'의 경우 클래스펀드...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자 1C-F'과 신한BNP파리바투신의 '신한BNP봉쥬르브릭스플러스주식자HClassC-w'에 각각 5억원, 3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 21억원, 해외주식형 중...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BRICs업종대표주식형자 1C-A'과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A)'에 각각 10억원, 5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아이엔지자산운용의 'ING 1억만들기주식 1'에서 77억원, 해외주식형 중 프랭클린템플턴투신의 '프랭클린인디아플러스주식...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 22억원이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고,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에 각각 17억원, 11억원이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푸르덴셜라틴인덱스플러스주식투자자(H)-A'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주식 1CLASS C-I'에 20억원씩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2조2879억원 줄어든 75조 65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롱숏주식형'은 3개월 수익률이 -6.94%로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가하락 폭이 깊었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5.56%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롱숏주식형펀드는 주식에 60%이상, 채권 등에 40%이하로 투자해 현물주식의 매입과 동시에 KOSPI200지수를 선물...
최근 미래에셋은 자산운용보고서를 통해 여전한 '중국사랑'을 표현했다. 인사이트펀드가 최근 9개월 동안 -36.6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투자 비중을 확대한 것.
이러한 '중국사랑'은 비단 미래에셋 뿐만이 아니다. 신흥국의 증시 불안에도 불구,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흥국주식에 투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