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펀드]MMF 113조원 연일 사상 최대치

입력 2009-02-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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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3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자금유입이 지속되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보다 2195억원 줄어든 138조8893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84조5150억원으로 전일보다 2092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전일보다 103억원 줄어 54조374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을 살피면 국내주식형이 9089억원 감소한 반면 해외주식형이 3429억원 늘어 전체 주식형은 전일보다 5660억원 줄어든 83조9628억원을 기록했다.

펀드별로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주식자 1'에 12억원 유입되며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설정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주식G 1'와 푸르덴셜자산운용의 '푸르덴셜연금주식KM 1'에는 각각 2억원씩 유입되며 뒤를 이었다.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차이나리치투게더주식자 1'와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주식자 1'에 각각 14억원. 13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칸서스자산운용의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과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동유럽중동아프리카업종대표주식형자 1(Class-F)'에서 40억원, 24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7910억원 증가해 113조57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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