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목적에 추가하고 기존 바이오 및 의약품 관련 사업에 관해서도 사업목적을 세분화하는 등 또 다른 바이오 사업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양선길 나노스 대표는 “주요 사업이 호조세를 보인 것은 물론 생산시설 통합 이전으로 비용 절감을 꾀한 것이 주효했다”며 “올해는 신사업인 바이오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선길 나노스 대표는 “개발 완료 시 성공 가능성이 높고 전문의약품으로 출시된다면 그 시장성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임상을 완료하고 본격 판매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바이오사업의 진출은 그간 신중하고 무게있게 진행해온 만큼 한차례의 이슈가 아닌 회사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
나노스 양선길 대표이사는 “우리의 마스크를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쌍방울그룹이 K-방역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여러 사람을 통해 벌써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쌍방울그룹의 광고에 관해 “오늘부터 1일 1쌍(가수 '비'의 1일1깡), 광고계의 샛별 등장...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는 “2020년 새해를 맞아 회사 조직을 재정비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그 동안 추진해온 대북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과 스타트업 발굴 등을 통해 미래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노스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 움직임에 맞춰 북한 관련 사업을...
생산기지 일원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로 원가 경쟁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는 “최초로 증착 공정 현지화에 따른 공정 단일화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최상의 품질, 최단 납기, 최저 가격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법인을 통해 나노스의 두 번째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나노스는 이날 김 전 차관을 영입해 남북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북 전문가로 알려진 김 전 차관은 통일원 기획담당관 보좌관, 대통령비서실 통일비서관, 통일부 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는 “김형기 고문 영입을 통해 대북 전문가의 시각에서 나노스와 연계되는 사업에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노스 양선길 대표이사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김형기 고문 영입은 남북 사업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라며 “나노스와 관계된 사업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우호적인 남북관계 분위기를 살려 전문가의 시각에서 한층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1951년생인 김형기 전 통일부 차관은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통일원 기획담당관 보좌관을 거쳐...
양선길 나노스 대표이사는 “안부수 회장의 영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민간 차원에서 북측과 활발하게 교류해 온 아태평화교류협회를 통해 남북 경제협력사업에 실질적인 기여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태평화교류협회는 일제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양선길 나노스 대표는 “이번 감자는 회사 자체적인 재무구조뿐 아니라 관리종목 지정에 따른 주식시장에서의 비정상적인 거래를 정상화 시킨다는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감자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의 주식투자를 활성화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투자를 위한 자금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선길 나노스 대표는 “이번 투자는 솔크연구소가 비영리 조직이기 때문에 기부 형식으로만 진행이 가능했다”며 “나노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솔크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첨단 바이오 R&D 센터를 건립할 계획으로 이미 정부기관 및 지자체, 학계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수 바이오 회사들이 자리잡은 판교...
이번 행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쌍방울 양선길 회장과 최대주주인 광림의이인우 대표도 임직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쌍방울은 지난 2011년부터 수재민 지원, 새터민 내복지원, 저소득가정 겨울내복지원,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자립을 위한 기부 등 20여 회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이번 신망원 기부활동 역시 소외계층과 따뜻한...
이 날 체결식에는 이인우 광림 대표이사, 양선길 회장, 반기호 사외이사 등 경영진과 베트남 정부 고위관직인사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사인 피코는 베트남의 국영기업인 비나코민(베트남 천연자원개발공사)이 직접 출자해 출범한 기업으로 건설업, 건설자재제조ㆍ판매 및 유통업, 부동산 개발업 등에 투자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문투자기업이다.
이 날 체결식에는 이인우 광림 대표이사, 양선길 회장, 반기호 사외이사와 응웬 반 두(Nguyen Van Du) 베트남 공안부 기술총국 부국장, 부엉 쥐 비엔(Vuong Duy Bien)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피코의 응웬 투안 안(Nguyen Tuan Anh) 사장, 응웬 반 후잉(Nguyen Van Huynh) 부사장, 응웬 바 뚜언(Nguyen Ba Tuan) 부사장 등 베트남 정부 고위관직인사와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양선길 쌍방울 회장은 “중국 시장에서 그동안 어려웠으나 이번 계약을 통해 현지 쌍방울 의류 매출 성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의류회사에서 최초로 ‘구름빵’ 캐릭터를 활용한 중국 내 사업을 하는데 뉴화청과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뉴화청이 유럽 및 일본 지역 프리미엄 여행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왕쭝저(창저우 방송국 국장), 까오웨이(창저우 방송국 부국장), 루오무(칼룽 대표이사), 양선길(쌍방울 대표이사), 최우향(쌍방울 부회장), 안상임(KAMB 대표) 등이 참석했다.
쌍방울은 지난달 13일 칼룽과 ‘구름빵’ 캐릭터 판권 및 공동사업 수권계약을 한 KAMB(캠비)와 상품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쌍방울은...
최근에는 스포츠 레저 의류에 사용되는 쿨맥스(Cool Max) 소재를 내의에 접목시켜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쌍방울 양선길 대표는 지난 주 베이징 로즈데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더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중발그룹 대호 대표, 쌍방울 양선길 대표,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 우성덕 뉴화청국제여행사 대표가 참석했다.
쌍방울과 중발그룹, 한중지역경제협회는 제주도 특산품을 중국 지역에 유통하고 제주도에 중국 기업들의 인센티브 관광을 유치하기로 했다. 질적인 성장과 함께 건전한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수익에 대한 사회 환원을 공동으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쌍방울 양선길 대표이사, 최우향 부회장, 상해법인 김형태 상무, 증대그룹 왕루이 부회장, 장리롱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상해증대부동산유한회사는 증대그룹 내의 최대 부동산 회사이며, 현재 홍콩에 상장(0755.HK)돼 있다. 1994년부터 10여년간 이미 상해를 중심으로 절강, 강소, 사천, 길림, 산동, 해남 등 지역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