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하이패스 단말기를 적용한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수소전기차 보유 고객은 누구나 단말기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가까운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업데이트하면 즉시 고속도로 통행료가 반으로 줄어든다.
대상 차종은 ▲ 아이오닉 일렉트릭 ▲ 투싼 수소전기차 ▲ 쏘울 전기차로 총 3종이다.
구동모터 핵심 부품은 소울EV와 아이오닉EV 등 전기차에 공급되고 있으며, 시동모터는 소나타와 그랜저 등 현대기아차의 대부분 하이브리드 차종에 들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의 신형 소형 SUV인 코나에 계기판도 올해 처음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벨로스터 후속 모델에도 S&T모티브의 계기판이 들어갈 예정이다. S&T모티브는 코나와 벨로스터 두...
이와 함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일렉트릭(전기차) 등 3가지 친환경 차와 차세대 파워트레인, i30N 탑재 고성능 엔진 등도 함께 선보인다.
기아차는 소형SUV 스토닉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스토닉의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아차는 ‘기아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이와 함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일렉트릭(전기차) 등 3가지 친환경 차와 차세대 파워트레인, i30N 탑재 고성능 엔진 등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도 i30 패스트백과 함께 이번 모터쇼에서 메인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소형SUV 스토닉을 유럽 시장에 최초로 공개할...
지난해 1회 충전 주행거리 191km로 도심 주행에 적합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성공적으로 출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써온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통해 구현한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개발에 주력한다.
단계적으로는 2018년 상반기에 1회 충전으로 390km 이상 주행 가능한 소형 SUV 코나 기반의 전기차를 공개할...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렌탈은 KT에 업무용 차량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000대를 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터카로 공급한다. 통신 업계 최초로 업무용 전기차를 도입하는 KT는 올해 하반기 1000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약 1만 대를 전기차 장기렌터카로 교체한다. 전국 400개소의 KT사옥을 활용한 충전인프라 확대에도 함께 나선다.
롯데렌탈 표현명...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 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을 선보였다. 기아차 역시 상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출시에 이어 내년 EV를 잇달아 내놓으며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최근 전략기술연구소를 신설했다.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기술 기반 제품, 서비스 개발 및 사업을...
한편, 이번 CES 아시아에 최초로 참가한 현대자동차는 432㎡(약 131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투싼 커넥티드카 1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수소전기차 콘셉트카(FE) 1대 △웨어러블 로봇 3기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2대 △아이오닉 스쿠터 2대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를 비롯 벤츠, BMW, 볼보, 혼다, GM 등 8개의 완성차 업체가 함께...
20매(1인 2매) △장윤정&조항조 콘서트 20명(1인 2매) △드림걸즈 내한공연 20명(1인 2매)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2일까지 현대차 승용, RV 차량 구매 계약을 하는 고객들은 5월 내 차량 출고 시 기본 할인조건 이외에도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PHEV, 그랜저IG, 그랜저IG HEV, 제네시스 브랜드는 제외된다.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이오닉’은 올 초 일렉트릭(EV) 모델을 추가하며 3종의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달 초 열린 서울 모터쇼에선 수소전기차 기술이 응집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FE 수소차 콘셉트’엔 가솔린 차량과 동등 수준의 동력 성능과 1회 충전으로 800km 이상의 항속거리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다....
외관은 기존 아이오닉과 다르지 않게 단정하다. 일렉트릭 충전구를 급속·완속 충전구를 하나로 통합시킨 콤보 타입의 충전구가 눈에 띄었다. 본격적으로 차량에 탑승하고 시동을 걸려는 순간, 이미 켜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답게 정숙성은 최고 수준이었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드에서 의외(?)의 힘을 발휘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 초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일렉트릭(EV)을 선보였다. 기아차 역시 상반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출시에 이어 내년 EV를 잇달아 내놓으며 친환경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동의 자유로움’은 완벽한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통해 각종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개념이다. 현대차그룹은 최소한의 센서를 탑재하고도 여러...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새로운 모델인 ‘I(아이)’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2017 국제 전기 자동차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I'는 기존 N, Q 트림에 추가된 모델이다. 사양 조정을 통해 N 트림(4000만 원)보다 가격을 160만 원 낮췄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과 세제 혜택 등을 고려하면 제주에서 1840만 원에 살...
현대차는 회사의 신규 전용 서체 ‘현대 산스’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홈 충전기가 각각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체 부문, 제품 디자인 수송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현대 산스는 ‘모던 프리미엄’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을 시각화 한 것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개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과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제이카는 수소 전기차(현대차 투싼 ix 수소전기차) 15대와 전기차(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ㆍ기아차 쏘울 EV) 27대를 투입, 이달 말부터 광주 지역 내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이카는 2020년 카셰어링 서비스 규모를 3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환경부와 현대자동차그룹에...
이날 현대차는 아이오닉 컨퍼런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등 아이오닉 풀 라인업 차량과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등을 전시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카라이프 시대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차량 시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격은 △N트림 3230만 원 △Q트림 3410만 원이다. 정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이 지난달 네덜란드 전기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25일 EAFO(European Alternative Fuels Observatory)에 따르면 지난달 네덜란드 전기차(B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이오닉 일렉트릭(95대)이었다.
지난달 네덜란드 전기차 전체 판매대수는 총 475대로, 5대 중 1대가 아이오닉...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같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추후 차종을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는 전기차 중심의 차량 공급과 블루멤버스 멤버십을 통한 고객 마케팅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현대캐피탈은 카셰어링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현대차는 고객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블루멤버스 멤버십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서 최고 친환경차로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미국의 비영리기관인 에너지경제효율 위원회(ACEEE)가 주관하는 제20회 친환경차 순위에서 최고 점수인 64점을 얻었다.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는 자체 기준인 그린스코어를 토대로 올해 12개의 우수 친환경차 모델을 선정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고전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지난달 225대가 판매됐다. 국내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60%가량 감소했다. 이에 현대차의 1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973대로 지난해 1월(1674대)보다 40%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