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는 이미 터키 내에서 국민게임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실크로드 온라인으로 터키 게이머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2009년 11월부터 실크로드 온라인 다국어 서비스의 일환으로 터키어를 지원하는 등 터키 시장에 특화된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조이맥스가 보유한 유통망과 빌링, 마케팅 등의 경험을 토대로, 창천 온라인뿐...
조이맥스는 자사가 개발한 '실크로드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를 현재 게임온에서 8월부터 '위메이드 온라인'으로 운영 이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2005년부터 게임온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실크로드 온라인은 조이맥스와 게임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이 7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조이맥스가 위메이드 온라인과 계약을 체결해 향후 위메이드 온라인이...
1분기에는 ‘실크로드 온라인’의 매출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며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및 지분을 100% 인수해,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는 인기 대전 액션게임 로스트사가의 판권(IP)을 확보하고 저 연령층 이용자 풀 확보와 탄탄한 라인업 구축을 꾀했다.
2분기부터는 로스트사가의 매출이 100% 당사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특히 5월 들어...
위메이드는 자회사 조이맥스가 실크로드를 주제로 개발한 웹 브라우징 기반의 게임 '실크로드W'(가제)와 '명조시대' 등으로 유명한 웹게임 개발사 중국 광주비음신식과기유한공사가 개발한 '범인수진'(현지 서비스 명)을 올해 3분기 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실크로드W는 실크로드의 세계관을 투영한 웹 게임으로 십자군, 아랍, 중국의 세력을 중심으로 도시와 국가를...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조이맥스는 대표작인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이미 2000만 회원 및 전세계 마케팅과 빌링 파트너를 갖춘 최고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면서 “MMORPG는 물론이고, 드래곤플라이의 막강한 FPS 라인업들과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액션 대전 게임 신규 라인업이 더해져 올 한해는 최고의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으로...
조이맥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Legend 11: Returns, Hunter vs Thief’ 업데이트를 앞두고 중요 컨텐츠를 14일 공개했다.
19일 업데이트 될 '실크로드 온라인' ‘Legend 11’의 가장 큰 핵심은 무역과 직업 대립 리뉴얼이다.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은, 상인을 제외한 헌터와 도적 중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상인, 헌터, 도적의...
조이맥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모든 유저를 위한 2가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이벤트는 경험치 증가 이벤트로 24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12시 사이에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유저들이 사냥을 하면서 얻는 경험치 및 스킬 경험치가 기존보다...
조이맥스는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실크로드 온라인'이 GNGWC2010 한국지역본선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적인 게임대회인 GNGWC 2010은 '실크로드 온라인', '샷 온라인', '아틀란티카'를 공식종목으로 해 세계 최고 게이머들이 경합을 펼치는 행사이며 '실크로드 온라인'은 5년 연속 대회 공식 종목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실크로드 온라인의...
GNGWC 2010 유럽(독일)지역 본선에는 ‘샷온라인’, ‘실크로드온라인’, ‘아틀란티카’ 3개 한국게임을 대상으로 2개월간의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43명의 유럽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인 최종 7명은 오는 11월21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0 전시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한콘진 이준근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유럽 온라인...
조이맥스는 이번 계약으로 '칸 워즈'의 국내 퍼블리싱은 물론 글로벌 게임포털 조이맥스닷컴을 통해 글로벌 채널링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조이맥스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전략 RPG장르 웹게임 '로드워'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해 국산 웹게임 최초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실크로드 온라인'의 웹게임 버전인 '웹 실크로드'를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다.
지난해 6월 코스닥에 상장된 조이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180여개국에 직접 진출한 게임업체로, 지난해 매출 346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1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조이맥스 매각 금액은 450억원~80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0일 지식 및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사이버다임은 도금판금업체...
지난해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조이맥스는 실크로드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GSP) 모델을 최초로 성공시킨 게임사다. 조이맥스는 전세계 180 여 개국에 직접 진출한 글로벌 게임업체로, 지난해 매출 약 346억원, 영업이익 약 165억원, 당기순이익 약 161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조이맥스 인수로 전세계 2000만명 이상 이용자와 해외 서비스...
동부증권은 조이맥스에 대해 저평가 매력과 주력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서비스 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석민 동부증권 연구원은 “주력 게임인 ‘실크로드’가 2분기부터 독일어와 스페인어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면 사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2분기부터 태국, 대만 홍콩에 판매한 ‘범피크래쉬’의 로열티가 유입될...
김석민 동부증권 연구원은 조이맥스에 대해 “저평가 매력과 주력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 서비스 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는 2011년 차기작 실크로드2가 출시될 예정으로 현금성 자산 700억원과 실크로드 게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감안하면 현 주 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전했다.
조이맥스는 글로벌 '실크로드 온라인'의 아랍어 서비스를 런칭 한다고 2일 밝혔다.
다국어서비스는 조이맥스가 영어만 지원하던 글로벌 '실크로드 온라인'의 언어를 다양화해 비영어권 게임 이용자들의 언어적 한계 해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2월 아랍어 서비스는 지난 11월 터키어 서비스 이후 두 번째다.
조이맥스는 "지난 해 11월 터키어 서비스 도입 후...
조이맥스가 '실크로드 온라인'의 러시아 현지 상용화를 통해 로열티 매출 상승을 전망했다.
조이맥스는 27일 러시아 퍼블리셔인 아스트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Igor Matfanuk)(이하 아스트룸)를 통해 '실크로드 온라인'(www.silkroad.ru)의 현지 상용화를 2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룸은 러시아와 독립국가 연합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안철수연구소는 종합게임개발업체 조이맥스가 세계 약 180여 국가에 서비스하는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실크로드온라인’에 불법해킹 및 변칙플레이를 방지하는 게임보안 솔루션 ‘핵쉴드 2.0(AhnLab HackShield 2.0, 이하 핵쉴드)’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조이맥스의 ‘범피크래쉬’에도 핵쉴드를 공급키로 하고...
여기에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실크로드 온라인2’를 2011년말 오픈 예정으로 있는데다, 올 4분기에 자사의 첫 캐주얼 타이틀 ‘범피크래쉬 온라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대형 게임 포털과의 채널링 추진은 충분한 유저풀 확보로 런칭 초기 본격적인 세(勢) 대결 에 앞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이맥스의 글로벌 직접서비스...
'실크로드 온라인'에서의 ‘라마단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중 고정으로 진행되던 새해맞이, 부활절, 추수감사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외에도 중동 문화권 유저들을 배려한 문화 이벤트를 도입했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진행된 이번 라마단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중동 지역의 연중 최대 행사를 세계 게이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