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웹게임' 2종 3분기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

입력 2011-04-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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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와 다양성 지닌 고 퀄리티 작품 준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2종의 신규 웹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조이맥스가 실크로드를 주제로 개발한 웹 브라우징 기반의 게임 '실크로드W'(가제)와 '명조시대' 등으로 유명한 웹게임 개발사 중국 광주비음신식과기유한공사가 개발한 '범인수진'(현지 서비스 명)을 올해 3분기 내 서비스할 예정이다.

실크로드W는 실크로드의 세계관을 투영한 웹 게임으로 십자군, 아랍, 중국의 세력을 중심으로 도시와 국가를 키우고 발전시키며, 세력간 치열한 전투와 무역 등 경제시스템을 통해 실크로드를 정복해 나가는 전략 웹 게임이다.

또한 범인수진은 전투를 통해 봉인된 요괴들을 물리치고 도를 닦아나가는 세계관의 웹RPG게임이다. 육성과 자원수집 등이 위주인 기존의 롤플레잉 웹게임과 달리, 다채로운 재미요소와 시스템 아이템 등 유기적이고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위메이드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게임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빠른 속도로 성패가 갈리는 웹 게임 시장 속에서, 온라인 게임과 같이 콘텐츠의 높은 완성도와 다양성을 확보하고 '천검영웅전' 등의 런칭을 통해 쌓은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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