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실크로드' 아랍어 서비스 추가

입력 2010-02-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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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글로벌 '실크로드 온라인'의 아랍어 서비스를 런칭 한다고 2일 밝혔다.

다국어서비스는 조이맥스가 영어만 지원하던 글로벌 '실크로드 온라인'의 언어를 다양화해 비영어권 게임 이용자들의 언어적 한계 해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2월 아랍어 서비스는 지난 11월 터키어 서비스 이후 두 번째다.

조이맥스는 "지난 해 11월 터키어 서비스 도입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매출 신장세로 글로벌 주요 매출 지역에 대한 로컬 마케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월에 시작하는 아랍어 서비스는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중동지역 20여 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이맥스는 이들 지역 중 '실크로드 온라인'의 이용비율과 매출이 높은 이집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한 홍보와 마케팅을 사전에 투입했다.

조이맥스 해외사업본부 관계자는 "다국어 서비스와 같은 해외 서비스 기반 인프라 확충은 컨텐츠 소비층을 더 두텁게 할 것"이라며 "올해는 중동, 유럽 등 주요 지역의 매출이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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