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0.10%)와 서초구(0.10%) 역시 크게 올랐고, 양천구(0.07%)는 목동신시가지 등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뛰었다.
이 기간 전국 집값은 0.2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26%→0.26%)은 오름폭을 유지했지만 지방(0.28%→0.25%)의 상승폭은 줄었다. 시도별로는 울산(0.38%), 경기(0.36%), 인천(0.36%), 대전(0.36%), 부산(0.35%), 대구(0.33%), 강원(0.30...
2021-01-1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