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환경공단, 대국민 규제 혁신을 위한 지침 정비
△국립환경과학원, 전국 수질오염원 현황 공개
△붉은부리갈매기 사계절 이동경로 최초 확인
23일(목)
△환경부 장관 14:00 2023 워터밸리 비즈니스위크 행사 참석(대구), 15:10 통합물관리 특성화 대학원 업무협약(대구)
△정보기술 융합형 물관리 인재 양성 협약 체결
△굴뚝 시료채취...
보관시설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폐기물 입출고 시 계근값 등의 현장 정보를 한국환경공단의 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 수집하기 때문에 폐기물을 부적정한 장소로 이동시키거나 계근값을 거짓으로 입력하는 행위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자체 및 한국환경공단 적정 처리추진센터와 연계해 불법 폐기물 관리 및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지금은 접하기 어려운 멧토끼를 보며 동·식물의 관점과 인간의 관점에서의 국립공원의 가치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조율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줄 것인지 국립공원 관리 정책 결정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국립공원공단은 '우리는 자연을 보전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간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미래에 이어질...
윤형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부회장은 "반출된 사용후핵연료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건식저장시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기철 한국원자력산업환경진흥협회 이사장은 "미래지향적이고 과학기술을 기본으로 하는 고준위 방폐물(폐기가 결정된 사용후핵연료) 관리를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의 말대로...
천 실장은 아파트 보일러실에서 보일러와 난방 배관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관리자 등과 면담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 개선 관련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산업부는 난방효율개선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난방 효율이 취약한 곳의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에 나섰다. 이번 행보도 지원단 활동으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난방비 절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 같은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불식하고자 법무부는 고위험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관리체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도주한 피부착자에 관한 신상 공개를 의무화하고, 가석방된 출소자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사회적응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보호수용 조건부 가석방 제도’를 올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 밖에도 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무료 컨설팅을 해주는 ‘화학안전관리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중 하나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을 가동·운영하거나 설치 예정인 중소기업이...
비상대응체제 가동에 따라 각 기관은 괭생이모자반 유입으로 인한 양식시설이나 경관 훼손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선 해수부는 해양 관측위성, 어업지도선, 해경 함정·항공단 등을 활용해 동중국해 및 서해 전역, 제주도와 전남 인근 해역을 모니터링한다. 각 지자체에서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해안가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을...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코레일·국가철도공단(KR)·에스알(SR) 등 주요 운영·관리기관별 안전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방안에는 기관별로 첨단 안전장비 도입, 취약개소 점검 확대 등 즉시 이행이 가능한 실무적인 개선안이 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6월 발표하는 종합대책에는 코레일에 집중된 맡긴 관제·시설유지보수 등의 기능을 재편하는 방안이 담길...
외국인 근로자 거주를 위해 농지 사용을 허용하거나 냉난방, 화장실, 급수시설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임시 건물을 숙소로 인정하는 등 규제 완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정규 변호사=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기계를 수입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다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거권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 또 이들이 주로 일하는...
신청접수 마감 후 현장 조사를 거쳐 심의위원회 심의평가 등을 통해 지원업체가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올해 3월경 환경공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시설개선을 착수할 수 있다.
이형섭 환경부 화학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위한 재정 부담을 완화해주는 한편, 화학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절 관리제 현장점검(하남시), 16:00 한강유역환경청 방문
△시멘트 제조업,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추가
△2023년도 유해화학물질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고
11일(수)
△환경부 장관 14:00 가뭄대응 현장 방문(완도군)
△환경부 차관 14:00 2030 NDC이행로드맵 회의(서울청사)
△작년 초미세먼지 나쁜 날, 관측 이래 가장 적어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이외에도 울산 중구 반구동과 남구 삼산동을 연결하는 신규 교량을 건설하는 '제2명촌교 도로개설사업', 인천대로 가좌IC~서인천IC 구간에 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사업', 전남 완도의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등이 예타를 통과했다. 이번에 사업 타당성이 인정된 4개 사업은 향후 총사업비 등록·관리, 단계적 예산...
SK실트론 임직원과 구미 시민이 제품을 함께 기증하고 구미시청, 구미시설관리공단 등이 캠페인 홍보와 진행을 협력하고 있다.
SK실트론 관계자는 “내년에도 구미시와의 협력을 통해 그린온 캠페인의 품목과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미 시민 누구나 손쉽게 업사이클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의 한랭질환 예방 가이드를 현장에 배포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저체온증, 동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방한용품(귀마개, 넥워머, 핫팩 등)을 지급하고, 전기히터 등 난방시설이 갖춰진 쉼터를 마련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밀폐 공간에서의 갈탄·숯탄 등에 의한 질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보건관리...
또 도시계획시설 폐지에 따른 공공기여로 양천구 지역자활센터,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양천구 시설관리공단도 함께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정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내 신정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버스 차고지에 주거 기능과 판매시설 등 지역 활성화 시설과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한 바 있다.
또한, 돌발상황을 대비해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하는 시험운전자(안전관리요원)들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자율주행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국토부와 합동으로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운행점검을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49인승 버스지만 입석 30석은 우선 제한할 예정”이라며 “급제동을 할 경우에 안전 문제를 고려해...
그는 2010년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며 그를 위한 선거운동을 했고, 이재명 성남시장 취임 후 성남시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됐다. 이후 공단의 후신인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이 대표의 지휘‧감독을 받으며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등을 담당했다.
검찰은 정 전 실장과 유 전 본부장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