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섬 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국토교통 중소·벤처 사업화‧일자리 우수성과 찾는다
△3차원 경관심의 기술 공모전 개최
18일(화)
△국토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16:30 수소충전소 준공식(세종)
△‘소통과 참여로 함께 만드는 용산공원’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0년 상반기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 실적
△부동산 산업 발전 이끌어갈...
원), 항만 개발(1조5000억 원) 등이다. 주요 교통망사업 5개는 적격성조사를 연내 완료해 2023년 내 착공을 지원한다. 더불어 관계부처와 협의해 7조600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신규 사업은 고속(화)도로 3개 노선(4조5000억 원), 하수처리장 2개(2조3000억 원), 철도 1개 노선(8000억 원)이다.
여기에 더해 그린스마트스쿨(4조3000억 원), 수소충전소(5000억 원)...
가스공사는 LNG 화물차 다양화와 초기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인프라 투자로 2022년까지 항만, 화물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 트럭 유동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LNG 충전소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며 2023년부터 민간사업자 주도의 신규 LNG충전소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존의 사업 패러다임에서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수소경제 사회를...
추진
△수소법 하위법령(시행령·규칙) 제정안 공청회 개최
△태양광 탄소인증제 본격 시행
△기업인, 베트남 및 중국 특별입국을 위해 출국
22일(수)
△산업부 장관 10:30 그린뉴딜+알키미스트 현장방문(서울대)
△그린뉴딜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혁신적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앞장선다(석간)
△신통상규범 대응을...
박준영 실장은 "친환경 선박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보다 재정투입 대비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약 105배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까지 갯벌 4.5㎢(누적) 복원도 추진한다. 2021~2015년까지 복원할 갯벌 면적 3.0㎢는 지난 10년간 갯벌 복원 면적 1.5㎢의 2배에 달한다. 해수부는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숲의 약 50배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항만배후단지...
항만에 지능형·디지털 관리시스템을 만든다. 또 전국의 주요 간선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설치하고, 15개 공항에 비대면 생체인식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항만에 지능형·디지털 관리시스템을 만든다. 또 전국의 주요 간선도로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을 설치하고, 15개 공항에 비대면 생체인식시스템을 구축한다. 국가하천과 저수지, 상수도 등 수자원 관리에는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밖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를 확대하고,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을 리모델링한다. 풍력·태양광·수소...
(석간)
△수소경제홍보T/F, 아산시 주민들과 국회 수소충전소 견학(석간)
△5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철강-광업계 상생협력 협약식 개최
△韓 통상교섭본부장-스웨덴 통상장관 화상면담
△한-캄보디아 자유무역협정(FTA) 공청회 개최
12일(금)
△'글로벌 한류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8일(월)...
강동 수소충전소 28일부터 오픈
△포스트 코로나 통상질서 국제논의 주도
28일(목)
△산업부 장관 15:00 뿌리산업발전협력MOU 체결식(시흥시)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중기중앙회와 뿌리산업 발전협력 협약 체결
△소재부품장비 국가대표 '특화선도기업' 선정 추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수소경제TF, 횡성에서...
공단은 항만 지역 미세먼지 종합대책에 따라 2022년까지 항만 미세먼지 50% 감축 달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선박 배출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친환경선박법에 따라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연승 이사장은 또 "자동차연구원의 육상동력기관용 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15:00 수소트럭 및 택시 실증 협력MOU(자동차연구원)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및 수소택시 실증 협력 MOU 체결식
△4월 ICT 수출입 동향
△수소경제 T/F, 부산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15일(금)
△산업부 장관 10:00 제3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대화(대한상의)
△제3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석간)...
스마트 항만을 도입하겠다”고 부연했다.
친환경 선박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부터 강화된 선박 국제환경규제는 우리에게는 신산업 창출의 기회”라며 “친환경 설비 장착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고 LNG와 수소엔진 선박, 선박평형수 처리기술, 선박 탈황장치와 같은 친환경 선박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적극 육성해갈 것”...
현재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공항·항만·철도 등 기반시설을 포함해 변화된 투자여건을 반영한다.
특히 현 기본계획상 민간부문에 의존하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기반시설의 재정사업 추진 등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 사업 규모와 추진일정 등 개발로드맵을 구체화해 기본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해운업계에 대해선 “600억 원 규모로 해운업계 전용 긴급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여객운송 중단 기간에는 항만시설 사용료와 여객터미널 임대료를 최대 100%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선사 직원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활용해 인건비를 지원하겠다”며 “중국 수리조선소 문제로 선박 수리가 지연된다면 선박검사 유효기간을 최대 3개월 연장할 것”...
현대자동차가 1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는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의 개발ㆍ실증, 수소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정착과 광양항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으로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는 등 수소연료전지 적용 분야를...
개최
△수소경제 홍보 TF,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개최
6일(목)
△산업부 차관 09: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풍력발전 프로젝트별 전담 지원을 위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본격 가동
△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 본격 시동
△경자구역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7일(금)
△서비스로봇 표준화 주도를 위한 로봇 성능...
문재인 대통령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은 3일 평택·당진항을 찾아 친환경차 수출 현장을 찾아 전기차·수소트럭 개발자, 항만 근로자 등 수출 주역을 격려하고 2020년 첫 친환경차 수출길을 배웅했다.
이날 평택항을 출발하는 수출 선박인 '글로비스썬라이즈호'는 평택항에서 1300대, 광양항 800대, 울산항 2160대 등 총 4260여대의 수출차량을 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