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송대현 H&A 사업본부장(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사장), 류재철 한국 리빙어플라이언스 사업부장(전무), 정원철 LG전자 청소기 비즈담당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는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사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바장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코드제로 ART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무선 진공청소기 ‘코드제로 T9’으로 구성된 ‘코드제로 ART 시리즈’ 무선 청소기 신제품 등이 첫...
LG전자는 구글 홈과 연동하는 스마트 가전 제품들을 이달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주요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LG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컨은 공간학습 인체감지 센서를 통해 실내 환경을 감지하고 사람의 위치와 수를 파악해서 냉방 공간, 냉방 모드, 공기청정 가동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가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를 이해하는 가전을 지속 출시해 인공지능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을 비롯해 HE 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아시아지역대표 이호 부사장과 아시아의 거래선, 미디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LG이노페스트는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Innovation)’과 ‘축제(Festival)’의 장이다. 아시아 지역에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그리스 크레타섬과 스페인...
인도네시아,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및 중동의 주요 국가에서 현지 거래선,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에어컨을 소개하는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에너지 효율은 물론 고성능과 저소음에도 탁월한 인버터 기술을 토대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와 미국 테네시주는 28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주 청사에서 빌 해슬램 테네시 주지사, LG전자 H&A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킴 맥밀란 클락스빌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세탁기 공장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이번 신제품의 출하가는 모델별로 74만9000~96만9000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올해 출시하는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본연의 성능은 더욱 강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여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가전 전문 유력 매체인 ‘트와이스’도 ‘고효율 세탁기’ 부분에서 스타일러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스타일러가 제시한 의류관리 개념이 가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극 선보이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전체 컴프레서 생산량 가운데 40% 이상을 외부에 판매했다. 올해는 컴프레서의 외부 판매 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은 “LG만의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과 부품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상업용 공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휘센 듀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한 단계 진일보해 더욱 스마트해진 AI 제품인 휘센 듀얼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를 AI 가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날 독자 개발한 딥 러닝(Deep Learning) 기술인 ‘딥 씽큐(Deep ThinQ)’를 처음 적용한 휘센 듀얼 에어컨을...
에어컨 신제품 출하가는 200만 원에서 620만 원까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휘센 듀얼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를 인공지능 가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고객을 이해하는 인공지능과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융복합 에어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키친 스위트’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시그니처 앳 유어 서비스(SIGNATURE AT YOUR SERVICE)’는 무상 보증 3년, 24시간 전용 콜센터 등 제품 설치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리더십에 차별화된 마케팅을 더해 미국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써마도어(Thermador), 바이킹(Viking) 등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들이 다수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혁신적 성능, 장인 정신이 깃든 프리미엄 디자인 등으로 미국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송대현 H&A사업부장(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홈IoT와 로봇을 중심으로 미래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와 혁신 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모든 가전 제품에 무선인터넷을 탑재해 생활가전의 IoT(사물인터넷) 전략에...
LG전자 송대현 H&A사업부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봇의 하드웨어는 거의 준비가 마무리됐고 필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며 “테스트를 통해 사용시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검증해서 연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향후 스마트홈과 연계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부사장),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등이 CES 행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CEO)과 함께 조준호 MC사업본부장(사장), 송대현 H&A사업본부장(사장), 이우종 VC사업본부장(사장) 등이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밖에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KT 황창규 회장,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등 이동통신사 CEO들도 CES 현장을 찾는다.
독자 개발한 딥 러닝 기술 ‘딥씽큐’ 및 3차원 레이저 센서를 적용해 장애물 인식과 주행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무선인터넷(Wi-Fi)도 탑재해 스마트폰을 통한 동작 제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제공한다.
송대현 H&A사업본부장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여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스마트씽큐 센서, 스마트씽큐 허브 등 스마트홈 액세서리를 출시한 데 이어, 내년에는 딥 러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가전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LG전자 송대현 H&A사업본부장은 “가전 제품이 고객을 이해하는 딥 러닝 기술로 스마트홈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가전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의 새 수장에 오른 송대현 사장과 권봉석 HE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이동통신사의 경우 지난해 불참했던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이 현장을 찾는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3대 신규 사업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이 내년 CES의 주요 키워드”라며 “권 부회장이 현장을 찾아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