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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7억 배상”
    2023-12-14 12:39
  • [노트북 너머] 배우 리스크에 등 터지는 제작사
    2023-12-13 06:00
  • "LH 공공주택 민간과 경쟁체제 도입·전관 업체 입찰 금지"[LH 혁신안]
    2023-12-12 10:00
  • 순환자원 지정고시제 도입…유용한 폐자원, 폐기물 규제 면제
    2023-12-12 10:00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 42억 손배소송 '패소'
    2023-12-11 14:01
  • "기준 미달하면 준공 불허"…국토부, 층간소음 해소방안 발표
    2023-12-11 14:00
  • 민주당 “日, 위안부 소송 패소에도 무대응...尹 굴종 외교 때문”
    2023-12-09 17:27
  • 정부, 위안부 소송 日 상고 포기에 “양국 미래지향 협력 노력”
    2023-12-09 13:04
  • “기술탈취 손해배상 5배” 상생협력법 등 본회의 통과
    2023-12-08 18:02
  • '尹 거부권' 노란봉투법·방송3법 결국 폐기…野 "재추진"
    2023-12-08 16:15
  • 층간소음 잡아야 준공 승인 받나?…정부 초강력 대책 발표 ‘초읽기’[층간소음 태풍이 온다①]
    2023-12-08 13:54
  • 국회 정무위 소위, ‘기술유용 손해배상액 3배 → 5배 상향’ 의결
    2023-12-07 16:57
  • ‘김건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 소리, 2심서도 1000만원 배상 판결
    2023-12-07 11:25
  • “단물·쓴물 다 빠진 줄 알았는데”…아직도 트로트가 통한다? [이슈크래커]
    2023-12-06 16:27
  •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 애플 책임 인정…法 “1인당 7만원 배상”
    2023-12-06 15:26
  • ‘6조원대 철근담합’ 7대 제강사 2심도 유죄…일부 임원 감형
    2023-12-06 14:26
  • 중소기업계, 하도급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기술탈취 근절해야”
    2023-12-06 09:08
  • 포켓돌, ‘판타지보이즈 이탈’ 유준원에 “잘못 뉘우치고 돌아오면 소송 취하”
    2023-12-05 17:18
  • ‘코 높이’ 성형수술 받다 후각 상실…대법 “노동능력상실률 3%”
    2023-12-05 12:00
  • 인텔, 특허침해 항소심 승소...2억 달러 배상금 판결 무효화
    2023-12-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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