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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대전 등 산불 진화율 20~30%대…밤샘 진화 이어가
    2023-04-02 21:18
  • 홍성 산불, 대응 3단계 상향…건조특보·강풍에 진화 어려워 '총력'
    2023-04-02 14:52
  • 멀티탭에서 불…안산 빌라 화재로 나이지리아 남매 4명 숨져
    2023-03-27 14:11
  • 인천 강화 마니산 산불 이틀째…밤샘 진화 계속
    2023-03-27 06:26
  • 관악구, 전 직원 모여 ‘지진 대피 훈련’ 실시
    2023-03-20 15:57
  • 서울시, 최근 3년간 화재 중 봄철 발생 26.2%…“산불 주의 필요”
    2023-03-17 06:00
  • 최태원ㆍ정의선ㆍ조현준 울산 찾아 소방관 격려…55억 원 규모 후원
    2023-03-14 14:00
  • 서울시 “최근 5년간 3월에 ‘작업장 화재’ 가장 많아”…산불도 유의
    2023-03-10 11:15
  • 합천 산불 ‘대응 3단계’ 발령…6개 마을 210여 명 대피
    2023-03-08 18:57
  • 경남 합천서 대형 산불 ‘대응 2단계 발령’
    2023-03-08 17:24
  • 두산건설, 부산 남구 지역 취약계층 위해 2600만원 전달
    2023-03-06 13:22
  • 남부발전 재난대응 ‘최고’…행안부장관상·대통령표창
    2023-02-28 16:49
  • “GPS 안 잡히는 실내도 정확하게”…국토부, 실내 위치결정 기술 시연
    2023-02-15 14:00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에 황기석 소방정감 부임
    2023-02-14 14:53
  • [가보니] 이중화·UPS 완벽 구축한 ‘각 춘천’…네이버 ‘서치GPT’ 이끌 핵심 거점으로
    2023-02-12 12:00
  • 포스코, 침수 복구 '135일의 기적'…최정우 회장 "경제 발전 위해 앞장설 것"
    2023-02-12 11:24
  • 튀르키예로 날아간 구조견들, 붕대 감고 수색작업…지진현장 누비는 용감한 네 발
    2023-02-11 23:17
  • "소화전에 불법주정차 하면 삐요삐요"...서울시, ‘지능형 소화전’ 도입
    2023-01-31 06:00
  • NC야탑점 천장 균열에…원희룡 “삼풍백화점 참사 잊었나” 강력 질타
    2023-01-17 08:33
  • 구리포천고속도로 40여 대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3명 중상
    2023-01-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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