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 직원 모여 ‘지진 대피 훈련’ 실시

입력 2023-03-20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관악구가 전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전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최근 튀르키예 지진 발생을 계기로 이달 17일 전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피 훈련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진대피 훈련은 규모 5.4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내방송과 경보사이렌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유도, 지진 대응 행동요령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구청과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동시에 시행했으며, 경찰, 소방, 가스, 전기, 수도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도 가동했다.

구는 구청 앞 광장에 상황총괄반, 응급복구반, 통신지원반, 이재민구호반 등을 구성해 실무반별 주요 임무를 수행하고 지진 발생 대응체계도 꼼꼼히 점검했다.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활용해 주민 행동요령과 대피장소 등을 안내하고, 재난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을 통해 주민 홍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줄이는 철저한 대비는 가능하다”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행동요령과 임무를 숙지해 실제 상황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2,000
    • +1.63%
    • 이더리움
    • 3,198,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34,800
    • +3.85%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42%
    • 체인링크
    • 13,910
    • +3.3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