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회의 개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알키미스트’ 6팀 선정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 방안 논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 표준화로 앞당긴다
17일(수)
△산업부 장관 12:00 탄중위 청년협의체 오찬간담회(서울), 14:00 제2차 탄소중립 산업전환추진위원회(대한상의), 16:00 제8차 소부장 경쟁력위원회(서울청사)...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내실 있게 하는 등 가덕도 신공항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 사전타당성조사는 올해 5월 28일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착수했다. 국토부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 설계와 시공을 병행해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9차 회의는 △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의 공공기관 적용에 대한 법령 해석 결과 △기술 수사‧자문 강화 및 분쟁조정 활성화 방안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상생협력법 개정 및 후속 조치 △불공정사건 조정‧중재 추진현황 등 5개 안건에 관한 심의를 했다.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는 국가계약법에 규정된 계약금액 조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상생협력법상...
정부는 5일 ‘제22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수주 실적은 147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중동·아시아·중남미 등의 사업계획 축소 및 발주 지연, 기업인 활동 제약 등 하반기 해외수주 여건 역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세계경제 회복에 따른...
'업무 광고'는 자문 서비스에 관한 광고, 금융거래 유인 관련 업무에 관한 광고를 의미한다. 대출모집인이나 보험설계사가 금융정보를 제공하면서 '필요하면 상담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의 메시지와 함께 연락처를 제공한다면 업무 광고로 볼 수 있다.
금융사가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리볼빙 서비스를 광고하는 경우에도 업무광고로 간주돼 금소법상 규제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식약처 백신 심사 전문가들은 이미 허가된 백신과 개발 중인 백신을 중화항체가와 같은 면역원성 지표 등으로 비교하는 ‘면역원성 비교임상 3상’ 설계를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대규모 피험자수와 위약대조군 모집 없이도 임상 3상이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은 그간 식약처에 제출된 국내·외 임상시험계획서와...
자문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시범사업 기본 방향, 적용 대상, 참여자 선정 방법, 사업 추진 후 성과 지표 통계·분석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안심소득은 연 소득이 일정액에 못 미치는 가구에 미달 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오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였다. 그동안 관련 논의는 있었지만, 실제 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OECD 기업산업자문위원회(BIAC)가 19일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1 경제정책 설문조사(2021 Economic Policy Survey; No time for complacency)’를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경련은 BIAC에 한국 측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BIAC 한국 이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조사에는 OECD 회원국 28곳의 경제단체가...
자문단은 정기 회의에서 AI 윤리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AI 적용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5월과 6월 2회 개최하는 웨비나에 참석해 국내외 AI 윤리의 최신 동향도 공유한다.
김윤 SKT CTO는 “AI 추구 가치 정립은 SKT가 AI 컴퍼니로 변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내부 교육, PLM 정립, 체크리스트 수립 등 내실을 다져 사람 중심의 AI 서비스가...
식약처는 이번 자문단회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3중 자문절차 중 다음 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는 개최하지 않는다.
단 GC녹십자가 추후 ‘지코비딕주’의 후속 임상시험을 계획할 경우 충실히 설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품목허가를 위한 당면과제에 급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녹십자의 ‘지코비딕주’가 이번 식약처 검증자문단 검증 결과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지 못한 만큼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ㆍ백신의 3중 자문절차 중 다음 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지 않는다. 식약처 측은 “추후 ‘지코비딕주’ 후속 임상시험을 계획할 경우 충실히 설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코비딕주’는 코로나19...
정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
15일(목)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청사)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4:00 상병수당제도 기획자문위원회(LW컨벤션센터)
△한국형 상병수당 도입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16일(금)
△복지부 장관 08:30...
그러나 식약처는 전날 열린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에서 임상 2상 결과만으로는 허가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나파벨탄주는 중증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던 치료제였다. 그러나 검증 자문단은 이...
앞서 셀트리온은 세 단계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모두 거쳐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조건부 허가는 임상 2상 결과만으로 사용을 우선 허가해주는 제도다. 전날 결과로 종근당은 앞으로 3상 시험까지 모두 거쳐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야 사용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최근 주가가 횡보 양상을 보이고 있는 카카오는 비트코인 열풍의 최대...
환자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추가임상결과를 제출받아 허가심사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검증 자문단 회의 결과에 따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3중 자문절차 중 다음 단계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는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며 "추후 나파벨탄주의 3상 임상시험계획을 충실히 설계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검증 자문단은 △임상시험이 16세 이상 대상자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도록 설계되어 예방 효과가 확인된 점 △16~17세 청소년의 면역반응이 성인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점 △미국·유럽(EU)·영국·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16세 이상으로 허가한 점 등을 고려해 화이자 백신을 16세 이상에 대해 허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식약처...
만큼 김 국장은 “관련 자료가 제출되면 허가 사항을 변경할지에 대해선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품질자료 등 심사를 진행하고,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과 권고사항, 심사 결과를 종합해 25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받고, 그 결과를 26일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품질자료 등 심사를 진행하고, 검증 자문단 자문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가 의견과 권고사항, 심사 결과를 종합해 25일 식약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자문받고, 그 결과를 26일 공개할 예정이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최근 연구 결과서 1회 접종만으로 예방효과 72%
한편 코미나티주는 미국 화이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