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여성은 의사·약사(9.8%), 일반 사무직(8.8%), 금융직(7.5%), 회계사·변리사·세무사 등(7.4%)을 이상적인 배우자의 직업으로 선호했다.
반면 남성은 일반 사무직(12.7%), 교사(11.4%), 의사·약사(10.4%), 금융직(5.5%)을 기대했다.
배우자를 결정하는 데 고려 사항 1순위는 남녀 모두 성격(남 35.7%, 여 35.1%)이었다. 이어 여성은 경제력(17.3%), 가정환경(9.5...
2017-12-28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