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이들이 6일 오전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다녀온 후 오후에 버거킹 공덕역점을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고 고발할 방침이다.
7일 확진된 마포 45번은 마포 41번(4일 확진)의 가족으로, 3일에 강북삼성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중인 7일에 증상이 나타나서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서울시는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등교, 출근을 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후에는 PC방, 노래방 등 다른 장소를 방문하지 말고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도 가족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개인 물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시흥 내 29번째 확진자다.
7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29번 확진자는 4일 발현 등 감염증상을 보여 6일 시흥시청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흥시청은 "확진자의 주거지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에 관해 곧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정부 지침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은 C랩 운영 노하우를 사외로 확대해 2018년부터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도 운영 중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에 팀당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과 사무실, 맞춤형 컨설팅, 기술지원, 투자유치 등을 종합적으로...
6일 서울시는 “병원별, 자치구 보건소별 특별휴가 실시 및 인력운영 계획 수립하고, 선별진료소 등 운영에 차질없이 특별휴가를 시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의료진의 피로도를 해소하고자 7개 시립병원 및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코로나19 대응인력에 대해 1인당 3일 특별휴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이 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신성이엔지가 이동형 음압격리실과 선별진료소의 설계 및 제작을 통해 검진 및 관리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아바타메드와 지난 6월 말 임시 선별진료소를 삼성서울병원에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진과 방문자가 완벽하게 분리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검진과...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나서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중랑구 묵현초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묵현초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는 묵현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작동 카페테라스를 방문한 이들 중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은 부천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전파 가능기간에 접촉자를 모두 파악하지 못한 경우에만 장소 목록 형태로 정보를 공개한다. 시간에 따른 개인별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다.
오 의원은 지난 1일 본인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시 지역행사에서 악수를 나눴던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이날 파악했다. 확인 직후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오 의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확진자와 접촉해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 66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가슴 간지러움 증상이 있었으며, 2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3일 오전 10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등포 66번째 확진자는 25일 오전 10시 40분~오전 11시 20분 연세내과의원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영등포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확진자...
이후 통영시의 교통수송지원 차량으로 통영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그는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이 나와 곧바로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에 기저질환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자는 수송지원 차량에 탑승한 통영시 직원 2명이며,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의 누적...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9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파악(27~28일 휴무)되며 29일 퇴근 시 오한 등 증상이 발현돼 1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2일 확진됐다.
서울시는 이 확진자의 직장 동료 등 접촉자 42명을 검사하고 있고 현재 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을 긴급방역하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