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기계류(48.7%), 정보통신기기(22.3%), 승용차(108.4%) 등이 증가했으나 원유(-13.3%), 가스(-1.8%), 석탄(-23.9%) 등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82.8%), EU(86.8%), 일본(42.9%), 베트남(37.5%) 등은 늘었으나 중동(-14.4%), 중국(-7.5%), 호주(-2.7%) 등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2억9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 "10일 수치는 참고용일 뿐…평가는...
2020-02-1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