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중 2015년 하반기 이후 임명된 한국가스공사, 한국소비자원, 부산항만공사,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6곳 기관장은 제외됐다.
당초 E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 국제방송교류재단 등 4개 기관이나, 이들 기관의 기관장은 재임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기안전공사, 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13곳이다.
또 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중 석탄공사 등 3개 기관장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한다. 나머지 6개 기관장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 임명돼 제외됐다.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수요 관리를 위해 가격 현실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석유ㆍ가스공사 해외자원개발 기능 구조조정=석유공사의 경우 조직을 축소(본부 6→4개, 부서 23% 감축)하고 2020년까지 인력 30% 감축을 추진하는 등 석유ㆍ가스공사를 핵심자산 위주로 구조조정하고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강화
△광물공사 해외자원개발 기능 축소=2020년까지 인력 118명 감축하고 신규채용을...
환경분야에서는 기존에 있던 국립생태원, 낙동강생물자원관 등 4개 기관이 통합돼 ‘생물다양성관리원(가칭)’으로 간판을 바꾸며 교육분야에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고전번역 기능을 고전번역원으로 이관한다.
노형욱 기재부 재정관리관은 “이번 기능조정 방안은 주무부처가 구체적 추진 일정을 7월까지 마련해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정부는 유사ㆍ중복 기능 조정을 위해 국립생태원, 낙동강 생물자원관 등 자연보전 관련 공공기관을 하나로 합치고, 신설 예정인 호남권 생물자원관(2018년 개관), 멸종위기종복원센터(2017년 개관)도 포함해 ‘생물다양성관리원(가칭)’으로 통폐합을 추진한다.
환경공단과 환경산업기술원의 유사ㆍ중복 기능도 조정된다. 이에 따라 화학물질 관리와 환경보전 업무는...
준정부기관은 무역보험공사, 산업단지공단, 세라믹기술원, 석유관리원, 디자인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력거래소, 코트라, 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산업기술진흥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가스안전공사, 광해관리공단 등 15곳이다.
산업부는 “한전, 코트라 등 분야별 대표기관이 다수 포함되고 전체 120개 공공기관 중 27개로 기관 수가 가장...
산업부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지역난방공사, 발전5사(동서, 남동, 서부, 남부, 중부), 광물자원공사, 무역보험공사, 세라믹기술원, 산업단지공단, 석유관리원, 디자인진흥원,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14개 기관이 이사회 의결(보고)을 완료했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전력거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3개 기관은 최근 찬반투표를 진행해 도입을 확정했다.
산업부 소관...
전략물자, 석유화학제품, 자동차, 귀금속 등 대 이란 교역금지 내용을 규정한 ‘이란 교역 및 투자 가이드라인’도 이날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이란과 교역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전략물자관리원에서 발급받아야 했던 비금지확인서도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게 된다.
‘해외건설활동 가이드라인’도 폐지됨에 따라 국내 기업이 이란의 사업을 수주할 때 필요했던 비제한...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본사 1층 사랑나눔터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정부3.0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업무영역 전반에 걸쳐 정부 3.0 핵심가치인 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내부직원 공모를 통해 사례를 접수했다. 이어 1차 예선 심사를...
군 전투력 유지와 안전과 직결되는 군납 유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석유관리원과 공군 군수사령부는 10일 대구시 공군군수사령부 청사에서 군 유류 품질관리 지원과 전문 기술교육, 연구시설・장비의 상호 이용을 담은 합의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군에서 사용되는 유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상 품질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군이...
한국석유관리원은 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부된 쌀은 성남시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돼 겨울철 소외된 이웃의 식사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연료 무상제공,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통해...
한국석유관리원은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본사 강당에서 ‘정부 3.0의 이해와 실행’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외부전문가 초청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초빙된 유훈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공공컨설팅본부 팀장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정부 3.0 서비스 우수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석유관리원은 정부3.0 가치 확산을 위해 2015년 상반기 외부전문가...
이어 한국석유관리원 80.5%(29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79.1%(53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49.6%(63명), 한국남동발전 36.7%(103명) 순이다.
산업부 산하기관 중 간접고용이 1000명 이상인 기관은 4개이다. 한국전력공사(7765명), 강원랜드(1678명), 한국수력원자력(1151명), 대한석탄공사(1104명) 순이다.
한편 정부는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공공부문 기간제...
조사대상 302개 공공기관 중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기술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대한지적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8개 기관만 공시에 문제가 없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기존의 일제점검 외에 새로운 심층점검제를 도입해 불성실 공시 문화를 근절할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