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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 미달…부담금은 세금으로 수억 원씩
    2023-10-11 07:00
  • 고용부, 추석 명절 1062억 체불임금 해소…전년比 107%↑
    2023-10-09 12:00
  • 근로자 아니라도 ‘직장 내 괴롭힘’ 인정 판결 늘었다
    2023-10-08 21:07
  • 노동자 울리는 추석 연휴 ‘임금체불’…징벌적 손해배상이 답일까
    2023-09-28 06:00
  • 한동훈·이정식 "상습 임금체불 등 구속수사 원칙…출석 불응 시 강제수사"
    2023-09-25 12:00
  • [노무, 톡!] 명절과 임금체불의 악순환
    2023-09-25 05:00
  • ‘청소년 출입 묵인 신‧변종 룸카페’ 등 65건 수사의뢰
    2023-09-22 06:00
  • ‘임금체불’ 검찰업무 개선 1년…1653명 정식기소 ‘2배↑’
    2023-09-20 16:28
  • 소규모 기업은 존립 위기…경총 "중처법 개정 서둘러야"
    2023-09-19 10:02
  • KT, ‘리더스클럽’ 선정…韓 대표 디지털인재 양성 기업 인정
    2023-09-18 11:26
  • 욕하고, 만지고…관리자 뺀 전 직원이 괴롭힘·성희롱 피해자
    2023-09-17 12:00
  • [플라자] ‘중처법 유예’ 불발에도 대비를
    2023-09-13 05:00
  • 규제 더 세진다…카페 프랜차이즈, 일회용품 줄이기 진땀
    2023-09-12 05:30
  • 지방소멸 위기인데…지역 일자리 예산 대폭 삭감 [단독]
    2023-09-11 17:00
  • [노무, 톡!]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집중을
    2023-09-11 05:00
  • 초과수당 미리 정해서 주는 포괄임금제, 기업 75% “허용해야”
    2023-09-10 12:00
  • 체불 임금·근로자 최근 3년간 최대…10명 중 2명은 아직도 못 받아
    2023-09-09 06:00
  •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적용' 2년 유예 발의...중소기업계 '촉각'
    2023-09-08 17:55
  • 여직원에 강제 입맞춤, 고객에 술시중 강요…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여전
    2023-09-07 14:30
  • 김기현 “임금체불, 상습적 악덕 사례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2023-09-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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