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선우와 나봉선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첫키스를 나눴고, 이어 강선우는 나봉선을 눞힌 뒤 진도를 나갔다.
그 순간 나봉선이 강선우의 손길을 거부하며 “죄송해요”라고 말한 뒤 그 자리를 뛰쳐나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에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
부드럽고 선한 이미지가 강했던 조현재는 이날 탐욕과 콤플렉스로 가득한 한도준에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로 향후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예감케 했다. ‘용팔이’ 최고의 악역 캐릭터인 도준의 사악한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예술혼을 불태우기 시작한 최현석은 화가로 완벽 빙의해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며 크게 미소를 지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최현석은 정창욱의 특징인 까무잡잡한 피부, 섹시한 잔근육과 목선, 트레이드 마크인 선글라스까지 소름 끼치게 표현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의 그림을 본 멤버들은 "이 사람 본 것 같다", "정창욱이다"라며 입을 모아...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포옹을 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박보영과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tvN에서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여자애가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웠나"라고 야단쳤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로 박보영과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박정아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tvN에서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뮤직뱅크, 유승우, 예뻐서
유승우가 달달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컴백했다.
유승우는 31일 저녁 6시30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MC 박보검, 레드벨벳 아이린)에서 '예뻐서'를 선보였다.
이날 유승우는 투명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노래에 맞춰 나지막한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달달함을 선사했다. 체중을 감량한 탓인지 성숙한 남자의 향기도 물씬 풍겼다는 평이다.
'예뻐서...
원더걸스 유빈, 금발 마틸다 완벽 빙의 "레옹은 어디에?"
마틸다, 원더걸스, 유빈
원더걸스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빈이 파격적인 금발의 마틸다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따르면, 과거 유빈은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강렬한 금발에 마치 마틸다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섹시한 미니...
박보영의 목소리와 담담한 가사, 소담한 멜로디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 발칙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그는 코믹한 표정과 몸짓에서부터 극중 캐릭터인 구천동에 빙의, 디테일이 남다른 찌질함까지 소화해내며 80분간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진다.
이준과 호흡을 맞춘 조수향 역시 전작 ‘후아유-학교2015’에서 각인된 악녀 이미지를 벗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귀신으로 변신해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서먹한 셰프와 주방보조 사이였지만 순애가 우연히 박보영의 몸에 빙의한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면서 빙의 로맨스를 선보이게 됐다.
‘오 나의 귀신님’을 담당하는 조문주 PD는 “후반부에서는 봉선과 선우 모두 순애로 인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사람들 앞에 나서지 못하고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
'주간아이돌' 비스트, 식신 정준하 빙의…"이 음식을 99초 안에?"
'주간아이돌' 비스트가 식신 정준하로 빙의했다.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여름방학 스페셜 3탄에는 비스트가 출연했다.
주간아이돌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99초 안에 짜장면 한 그릇씩 먹는 미션에 도전했다.
시작과 동시에 윤두준은 엄청난 속도로 짜장면을 먹기 시작했고...
해당 장면은 용인 드라미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날 임호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빙의된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화정’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27일 ‘화정’의 제 2막이 펼쳐진다”며 “최명길 역의 임호는 2막을 끌고 갈 뉴페이스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사 측은 “임호에 이어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며...
공개된 화보 속 서유리는 매혹적인 금발과 도발적인 포즈로 '잔나'에 완벽 빙의했다.
특히 실제 온라인 게임 속 캐릭터인 잔나의 의상을 입고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많은 게임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평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모방하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친다"라며 "강선우라는 인물 자체도 매력이 많아서 순애로 빙의됐을 때 들이대는 게 전혀 힘들지 않다. 오히려 매사에 들이대면서 행복할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로맨스물이다.
첫 방송 이후 회를...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안 가수 한해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해는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벌레”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해는 그물 침대에 온몸을 감싼 채 얼굴만 빼꼼히 내놓고 있다. 특히 한해의 익살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해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밖에도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들이 많아 네티즌의...
반면,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에서 박보영이 맡은 캐릭터 나봉선은 귀신에 빙의되면서 소심한 성격과 뻔뻔한 성격을 오간다. 나봉선은 평소 소심한 주방보조로 오랫동안 강선우 셰프(조정석 분)를 짝사랑해 온 캐릭터다. 하지만 처녀귀신(김슬기 분)이 빙의되면서 강선우 셰프를 향해 “나랑 딱 한 번만 해요”라면서 육체적으로 들이댄다.
박보영은 극에서...
김슬기는 최근 절찬리 방영 중인 '오 나의 귀신님'에서 박보영으로 빙의해 코믹하면서도 발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슬기는 '더 셀러브리티'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 나의 귀신님;이 난생 처음으로 오디션이나 미팅 없이 캐스팅된 작품이다”라며 “처녀귀신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이 역할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겠구나. 내가 또...
‘오 나의 귀신님’ 제작진은 “이번 에피소드는 조정석의 매력이 정점을 찍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여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외에도 맛집 탐방 데이트를 앞두고 음탕한 처녀귀신 신순애(김슬기 분)와 빙의가 해제된 박보영과 조정석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박보영은 그동안 작품과 다른 면모를 드러내는 지점에 대해 “순애(박보영 분)가 내 몸에 빙의해서 강선우 셰프에게 들이댔을 때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길 바라는 점에 신경을 썼다”라며 “제 이미지는 이 작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내려놨다. 그래도 다행히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사실 저한테는 아직까지 교양이 가장 자신이 없는 부분이다. 2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땐 교양있는 캐릭터를 자신 있게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로맨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