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 일방적 구애 연기 어떨까 “힘들었던 건 사실”

입력 2015-07-23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사진=CJ E&M)

박보영이 ‘오 나의 귀신님’ 캐릭터에 대한 소회를 드러냈다.

22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기자간담회에는 조정석, 박보영, 김슬기, 임주환, 유제원 PD 등이 참석했다.

박보영은 극중 강선우 셰프(조정석 분)에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연기를 하는 점에 대해 “처음에는 정말 힘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라고 운을 뗐다.

박보영은 이어 “연기를 하면서 많이 내려놓은 것도 있고 하다보니까 제 안에 그런 모습이 있었나보다”라며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면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 제 옷을 입은 것 같다는 칭찬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그동안 작품과 다른 면모를 드러내는 지점에 대해 “순애(박보영 분)가 내 몸에 빙의해서 강선우 셰프에게 들이댔을 때 모습을 사랑스럽게 봐주길 바라는 점에 신경을 썼다”라며 “제 이미지는 이 작품을 선택함과 동시에 내려놨다. 그래도 다행히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 나의 귀신님’은 음탕한 처녀 귀신에게 빙의된 소심한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조정석 분)가 펼치는 빙의 로맨스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02,000
    • -2.19%
    • 이더리움
    • 2,45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289,800
    • -0.86%
    • 리플
    • 1,625
    • -2.17%
    • 솔라나
    • 102,600
    • -1.91%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10
    • -2.13%
    • 체인링크
    • 11,220
    • -1.75%
    • 샌드박스
    • 75.05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