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CENTER:CMS:891361.jpg:SIZE580][IMG:LEFT:CMS:891363.jpg:SIZE100]▲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
▲JTBC골프, 최종일 4라운드 6일 오후 8시15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3라운드 스코어 및...
‘기부천사’ 김인경(29·한화)가 이변이 없는 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쳐 조지아 홀(잉글랜드)과 모리야 주타누간...
우승권에서는 멀어졌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빙데이’에서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24·KEB금융그룹)은 살아나고, ‘8등신 미녀’ 전인지(23)는 망가졌다.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85주 동안 최연소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올랐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컷오프를 면했지만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리디아고 고는 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73-70-73)를...
신지은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에이스를 잡아내며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김세영(24·미래에셋) 등과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이날 홀인원 1개, 버디 5개...
[IMG:LEFT:CMS:891310.jpg:SIZE100]▲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
▲JTBC골프, 3라운드 5일 오후 7시45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주요선수 2라운드 스코어카드 및 기록비교
1.김인경 -11 133타...
‘기부천사’ 김인경(29·한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파이프주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 조지아 홀(잉글랜드)를 2타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73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이틀째 경기 오전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덮파 142타를 쳐 순위를 공동 40위권까지 끌어 올렸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톰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를 한조를 이룬 유소연(27·메디힐)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따돌리고 오전조에서 공동 1위로 껑충 뛰었다.
톰슨은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다승자(2승) 김인경(29·한화)이 메이저 첫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 김인경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지난주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컷오프를 당한 리디아 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퍼팅부진으로 다시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리디아 고는 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세계랭킹 2위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를 한조를 이룬 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과 랭킹 3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따돌리고 멀리 도망갔다.
톰슨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약 36악원)
▲영국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6697야드)
▲디펜딩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JTBC골프, 2라운드 4일 오후 6시 45분부터 생중계 ▲사진=LPGA
◇1라운드 성적
1.미셸 위(미국) -8 64
2.김인경 -7 65
3.린디...
김인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경기를 신바람을 일으키며 맹타를 날렸다.
김인경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오전조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선 미셀 위(미국)와는 1타차 2위다.
전반에...
‘메이저 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첫날 아쉬움이 남는 경기를 펼쳤다.
박성현은 3일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669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오전조 경기에서 버디와 보기를 5개씩 주고 받으며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무대는 올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일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6697야드)에서 개막한다.
한국선수 중 스릭슨 볼을 사용하는 선수는 메이저에 강한 박인비(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전인지(23), 김효주(22·롯데), 호주교포 이민지(31·KEB하나은행) 등이다. 이들은 모두...
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다시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무대는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골프 클럽 링크스 코스(파72·6697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관심사는 4가지.
한국선수들이 4주 연속 우승할 것인가, 박성현(2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약 36악원)
▲3~6일(한국시간) ▲사진=LET
▲영국 스코틀랜드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6697야드)
▲디펜딩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JTBC골프 1라운드 3일 오후 7시부터, 2라운드 4일 오후 6시 45분부터, 3라운드는 5일 오후 7시 45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