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살아나고, 전인지는 망가지고...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3라운드

입력 2017-08-05 2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BC골프, 최종일 경기 6일 오후 8시15분부터 생중계

▲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의 3라운드 스코어
▲박성현의 3라운드 스코어
▲박성현의 3라운드 기록
▲박성현의 3라운드 기록
우승권에서는 멀어졌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빙데이’에서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24·KEB금융그룹)은 살아나고, ‘8등신 미녀’ 전인지(23)는 망가졌다.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파72 6697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전날 공동 48위에서 순위를 약간 끌어 올렸다.

하지만 전인지는 4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17타로 전날 공동 48위에서 최하위인 공동 70위로 추락했다.

▲전인지의 3라운드 스코어
▲전인지의 3라운드 스코어
▲전인지의 3라운드 기록
▲전인지의 3라운드 기록

85주동안 세계랭킹 1위를 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이날 1타를 까먹어 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67위에 그쳤다.

▲리디아 고의 3라운드 스코어
▲리디아 고의 3라운드 스코어
▲리디아 고의 3라운드 기록
▲리디아 고의 3라운드 기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21,000
    • +6.06%
    • 이더리움
    • 4,188,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6.7%
    • 리플
    • 719
    • +1.84%
    • 솔라나
    • 217,200
    • +8.28%
    • 에이다
    • 629
    • +4.49%
    • 이오스
    • 1,109
    • +3.55%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9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650
    • +6.87%
    • 체인링크
    • 19,240
    • +5.48%
    • 샌드박스
    • 611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