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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우주항공청법 9일 본회의 처리 잠정 합의
    2024-01-06 11:26
  • 이태원법·쌍특검 재표결 접점 난망…새해부터 냉각기
    2024-01-05 17:46
  • 민주 "尹, 가족비리 방탄 위해 거부권 남용한 최초 대통령"
    2024-01-05 10:08
  • 與 "野'쌍특검법' 권한쟁의 청구, 악의적 총선 전략...단호히 맞설 것"
    2024-01-05 10:07
  • [종합] 한덕수 "쌍특검법, 정쟁 유발ㆍ중립성ㆍ공정성 훼손…국회 재논의 요구"
    2024-01-05 09:19
  • 신협, 올해부터 출자금 비과세 한도 1000만→2000만 원 상향
    2024-01-05 09:17
  • ‘쌍특검법’ 정부 이송…5일 오전 임시국무회의서 거부권 건의할 듯
    2024-01-04 19:22
  •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정부 이송…'대통령의 시간'
    2024-01-04 16:43
  • '금투세 폐지' 공식화했지만…야당 반대에 장애물 '산적'
    2024-01-04 15:05
  • 이재명 피습에 온갖 ‘설설설’…정치인 테러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 [이슈크래커]
    2024-01-03 16:22
  • 이재명 피습...딜레마 깊어진 국민의힘
    2024-01-03 15:32
  • "949억 줄어든 기후대응기금…주요 기후대응 사업 대폭 감액"
    2024-01-03 14:02
  • 암 투병 끝 죽은 ‘메시아’…이재록 없는 사이비 사라질까 [이슈크래커]
    2024-01-02 16:32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서울시교육청, 경력 10년 미만 공무원에도 장기재직휴가 준다
    2024-01-02 12:00
  • 홍익표 "尹 신년사, 철 지난 이념타령…정쟁으로만 총선 치를 건가"
    2024-01-02 10:29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예산심사 태반이 巨野 단독 의결…총선 후 '나라 꼴' 보인다 [신년기획]
    2024-01-02 05:00
  • 총선전쟁 돌입…尹지지율·李리스크·신당·선거제 변수 수두룩
    2024-01-01 14:57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1조1389억 원…전년 대비 8.8% 증가
    2024-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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