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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KBS 이사에 서기석 추천·방문진 이사에 차기환 임명
    2023-08-09 11:32
  • [이법저법] “성희롱 조사 내용 녹음해주세요!”…인사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23-08-05 08:00
  • [이슈&인물] “테크로펌 ‘세움’, 스타트업 자문 넘어 가상자산 송무 강화”
    2023-08-04 06:00
  • 미국, 34년 만에 신규 원전 가동…조지아주 ‘보글 3호기’ 발전 개시
    2023-08-01 13:38
  • [이법저법] ‘노란봉투법’ 대체 뭐 길래…이리도 시끄러운가요?
    2023-07-29 08:00
  • [이법저법] 영화가 재미없다면 티켓값 환불받을 수 있을까?
    2023-07-22 08:00
  • [혁신 로펌 열전]① 첫선 보인 ‘중처법 준수인증제’…대륙아주 중대재해 자문그룹
    2023-07-21 06:00
  • 예보, 파산업무 전문인력 양성 ‘제13기 예보 아카데미’ 개최
    2023-07-17 11:01
  • [이법저법] 택배 도난사고에도 CCTV 공개 않는 아파트 관리실…공개 권한 있나?
    2023-07-08 08:00
  • 뉴욕, 채용·승진 결정 시 AI 사용 규제 법안 마련
    2023-07-06 14:15
  • [단독] 서울변회, 법조인 검색서비스 ‘한국법조인인명록’ 출시
    2023-07-05 11:18
  • 내달 14~18일 전국 로스쿨서 CBT 모의변시 동시 시행
    2023-07-04 12:01
  • “243억 과징금 부당해… GS리테일, 공정위 상대 행정소송
    2023-07-03 16:31
  • 챗GPT 개발사 오픈AI, 인터넷 개인 정보 무단 사용으로 소송 당해
    2023-06-29 08:37
  • [마감 후] 위기의 ‘김명수號’…불편한 법원
    2023-06-29 06:00
  • [이법저법] 자율주행 상용화되면 음주운전 사고 책임 누구에게?
    2023-06-24 08:00
  • [혁신 로펌 열전]① 제약‧바이오 ‘전통 강자’…충정 기업자문팀
    2023-06-16 06:00
  • [이법저법] 도망치던 현행범 제압했더니 “폭행죄로 고소한다”…처벌 피할 수 있을까
    2023-06-10 08:00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법무법인 화우, 우리은행 상속‧증여 신탁서비스에 법률자문
    2023-05-3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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