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노후된 통학로 정비 등 다각도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최우선”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 완전관리로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5일에는 관악구청 8층에서 서울대 교수를 포함한 위기 가구 분야별 전문가, 민관 실무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복지 사각계층 발굴·지원 강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속적인 발굴과 개선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쳐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관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물 붕괴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행정 제도 개선 및 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난 약자인 침수 취약계층에 대한 침수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즉시 추진하여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지라도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의 재난 대응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 10월의 축제들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구민들이 모여 서로 위로하고 교류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악구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여 사람 중심 도시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 청소년이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전산세무회계 전문가 양성 교육도 계획해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을 구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직업교육 훈련을 통해 구민들이 역량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분야로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관악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수해복구를 위한 기부금도 내고, ‘별별 포토존’에 각자의 소원지를 걸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많은 구민의 참여와 협조로 마음의 위로와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감찬 장군의 호연지기 정신을 이어받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회복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1기 생활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참여·선정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운 골목상점과 소상공인에게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경쟁력 있는 골목형상점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관악 청년축제’가 지역 청년들이 더 활기찬 교류를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벤처기업의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직접적인 자금지원으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벤처사업 육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해서 유입되면 관악구는 새로운 원동력을 얻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영된 온라인 물품 기부부터 ‘기분-up, 작은 기부함’, 별별 포토존과 연계한 현장 모금까지 다양한 기부참여가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지친 구민들이 축제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즐거웠던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며 “관악강감찬축제를 앞으로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온라인 판매가 어렵다고 느꼈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을 통해 위기를 이겨나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과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참여하는 플리마켓, 푸드트럭·강감찬 카페에서도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프로그램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장군은 성품이 청렴하고 백성과 병사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며 살았다고 한다"며 "이번 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가 아닌 따뜻한 나눔을 느끼고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인명 구조를 펼쳐준 주민분들과 구민을 위해 수해 복구를 지원해주신 기관·단체와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며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거부감을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는 도로 점용물 전체에 대한 정비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앞으로 관내 도로 점용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거리의 중심은 자동차도 전신주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택 소유주 1918명에 대하여도 최대 250만 원까지 ‘생활안정 지원금’ 약 27억 원 지급을 마무리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 중극장’을 만들어 사람과 문화예술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02년 개관 이래 20년간 관악구의 크고 작은 행사와 공연을 함께 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관악아트홀이 새롭게 탄생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아트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숙소지원 외에도 안심골목길, 여성안심귀갓길, 불법촬영카메라 자가점검 장비 대여 사업 등 지역사회 안전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경찰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여성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섬세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