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경선은 노병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박성효 의원, 이재선 전 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강원지사 경선은 이광준 전 춘천시장, 정창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등 3파전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홍문표 이명수 의원,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 등 3명의 예비후보가 전날 치른 충남도지사 경선 결과도 이날 발표된다....
이와 함께 부산은 서병수 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의원으로, 인천은 유정복 의원과 안상수 전 시장, 대전은 이재선 박성효 의원, 노병찬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 경선 후보로 결정됐다.
제주는 원희룡 전 의원, 김경택 전 정무부지사, 김방훈 전 제주시장, 세종시는 유한식 세종시장,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으로 정했다.
충북은 윤진식 의원, 서규용 전...
여권에서는 그 외에도 정몽준(서울시장), 서병수·박민식(부산시장), 조원진(대구시장), 이학재(인천시장), 박성효(대전시장), 강길부·김기현(울산시장), 남경필·원유철·정병국(경기지사), 이명수·홍문표(충남지사) 의원 등이 출마선언을 했거나 유력한 출마 후보군이다.
민주당에선 원혜영·김진표(경기지사), 이용섭(광주시장), 유성엽(전북지사), 이낙연·박지원...
여야는 이날 소위에서 새누리당 박성효, 민주당 강창일·김동철·전순옥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소위원장 대안으로 묶어 전체회의로 넘겼다. 여야 합의로 처리된 만큼 2월 임시국회 회기 중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 처리된 중기제품구매촉진법 대안은 주로 대기업과 관련된 중소기업에 대해 공공기관이 발주한 경쟁입찰에서 제한하고 위반 시 처벌을...
변화와 성장 인프라를 책임질 능력과 추진력 있는 여당 구청장이 필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유성, 평생학습도시 유성, 상가에 활기가 가득한 유성,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고와 대전대를 졸업한 육 부위원장은 대전지역 총학생회연합회장과 박성효 국회의원 보좌관, 대전희망포럼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대전은 염홍철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해 박성효 의원, 이재선 전 의원, 정용기 대덕구청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가 유력 후보군에 들어 있다. 민주당에서는 권선택 전 의원만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박병석, 이상민 의원이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에서는 선병렬 전 의원이 거론된다.
세종시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인 유한식 현 시장과...
안전행정위원회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 새누리당)은 15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승진 인사가 본청, 서울, 경기 중심으로 굳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자 72명 중 본청 39명(54.1%), 서울 24명(33.3%)이며 지방청에서는 부산(3명), 대구(2명)을 제외한 경기, 충북, 광주, 경남이 각각 1명에 불과했다.
승진자가...
분야별 정책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강력한 여당 기조아래 정부보다 우위에서 정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누리당은 6개 정책조정위 간사를 초선위원으로 선임하기로 하고 △제1 정조위 박성효 △제2정조위 김종태 △제3 정조위 △제4정조위 박대동 △제4 정조위 이현재 △제5 정조위 신의진△제6 정조위 박대출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은 대선 선거보조금 문제를 언급하며 민주통합당과 장외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싸잡아 공격했다. 박 의원은 “항간에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신당을 급조해 민주통합당과 합당해서 민주당은 선거보조금 챙기고 안 교수는 선거를 한다는 말이 있다”며 “‘떳다방식 선거용 가설정당’은 정치적 야합이자 정당정치의 근본을...
정희수·나성린·류성걸·박대동·안덕수 의원 등 재정전문가 5명과 함께 정병국·권성동·김성태·김태원·조원진·홍문표·홍일표·강기윤·경대수·김도읍·김명연·박성효·서용교·이완영·이재영(경기평택을)·조현룡·주영순·홍지만 의원 등을 투입했다.
겸임 상임위인 윤리특별위에는 다수의 중진 의원들을 포진시켰다. 홍 원내대변인은 “쇄신국회를 추구하기 위해...
대전에서 합동유세가 두 번째이다”며 “그만큼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곳이고 또 특별한 곳이다. 새누리당의 여섯 후보 저에게 또 대전발전을 위해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분들”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대전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창일(중구), 박성효(대덕), 이영규(서구갑), 최연혜(서구을), 진동규(유성), 이장우(동구) 후보가 함께했다.
새누리당은 대전 중구(강창희) 대덕(박성효), 충남 보령·서천(김태흠) 홍성·예산(홍문표), 충북 충주(윤진식) 제천·단양(송광호), 청주 상당(정우택)에서 우세를 점쳤다. 반면 민주당은 대전 서갑(박병석) 유성(이상민), 충남 천안갑(양승조) 세종시(이해찬), 충북 청주 흥덕갑(오제세) 청주 흥덕을(노영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나머지 9곳은 경합지역으로...
“새누리당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는데 ‘박근혜당’이라고 하면 ‘당을 잘 탔어’라고 말해주더라.” (대전 대덕의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 지난달 30일 유세장에서)
“당의 말을 안 듣는 나를 제거하려고 보낸 거지, 당선시키려고 보낸 게 아니다.” (새누리당서 탈당한 정미경 무소속 후보, 지난달 30일 새누리당의 배은희 후보 공천에 대해)
“면허시험장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