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감]박성효 “경찰청, 승진인사 지방홀대 지나쳐”

입력 2013-10-15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5년간 경찰청의 경무관 승진 인사에서 승진자가 전혀 배출되지 않은 지방청은 모두 9곳으로 지방 홀대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전행정위원회 박성효 국회의원(대전 대덕, 새누리당)은 15일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승진 인사가 본청, 서울, 경기 중심으로 굳어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자 72명 중 본청 39명(54.1%), 서울 24명(33.3%)이며 지방청에서는 부산(3명), 대구(2명)을 제외한 경기, 충북, 광주, 경남이 각각 1명에 불과했다.

승진자가 전혀 없는 지방청은 대전, 인천, 울산, 강원, 충남, 전남·북, 경북, 제주 등 9곳이다.

게다가 총경 승진자의 경우도 본청 및 서울, 경기가 57%로 중앙에 집중됐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지방청 부장제’ ‘경무관 서장제’ 도입에 따른 승진 인사시 지방근무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편중 현상이 지방 근무자들의 사기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2,000
    • +0.41%
    • 이더리움
    • 3,054,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2,200
    • -2.92%
    • 리플
    • 1,589
    • -1.43%
    • 솔라나
    • 122,600
    • -0.08%
    • 에이다
    • 249
    • -2.35%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4%
    • 체인링크
    • 14,930
    • +0.81%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