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에서 한국계 최초로 박병진(40ㆍ영어명 B.J 박ㆍ조지아주) 하원의원이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Rising Star)’로 선정됐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하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을 포함한 4명을 ‘떠오르는 별’로 선정했다.
RNC는 선정이유를 “타고난 재능과 혁혁한 성과를 내며 ‘자유와 기회’라는 당의 메시지를 구체화한 것에...
한국계인 박병진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38)이 지난 6일 치뤄진 주의회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박 의원은 애틀랜타 북동부인 하원 108지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단독 출마해 개표와 동시에 당선이 확정됐다.
9세 때 미국으로 이민한 그는 일리노이 법대를 졸업하고 연방검사를 지냈으며 2010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미국 남부 사상 첫 한국계 주 의원으로...
한국계인 박병진(38)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6일(현지시간) 진행된 주 의회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박병진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미국 애틀랜타 북동부의 하원 108지구에 단독 출마해 개표와 동시에 당선이 확정됐다.
그는 당선 확정 후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민주당 지지자들도 도와주겠다고 나설 만큼 지난 2년간 의정 활동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조지아주의 최초 한인 하원의원인 ‘박병진’ 변호사를 비롯해 현지 한인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질의ㆍ응답 순서에 이어 1대1 비즈니스 미팅 자리 또한 마련되어 관심 있는 국내 기업 인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장호근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
박(한국명 박병진) 변호사가 린다 칼스텐 후보와 최종 결선을 치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 후보는 1차 투표에서 3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득표에는 미달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미네소타에서는 공화당의 팀 폴렌티 주지사가 대선출마를 위해 3선 도전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톰 엠머 주 하원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마가렛 앤더슨...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박병진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휴가 이후 후유증 없이 업무에 복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식사.수면 시간 준수, 휴가 마지막 날엔 평소 기상시간 유지해야
휴가 후유증은 휴가기간 동안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가 컸던 경우, 휴가 기간 동안 불규칙한 생활을 한 경우 등이 원인이 되어 피로감, 무기력증, 만성피로 등을 호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