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박병진 공화당 의원, 한국계 최초 ‘떠오르는 별’ 선정

입력 2014-08-1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남부에서 최초로 한국계 하원의원인 박병진(40ㆍ영어명 B.J 박ㆍ조지아주) 의원이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Rising Star)’로 선정됐다. (사진=박병진의원 공식홈페이지)

미국 남부에서 한국계 최초로 박병진(40ㆍ영어명 B.J 박ㆍ조지아주) 하원의원이 공화당의 ‘떠오르는 별(Rising Star)’로 선정됐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하계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을 포함한 4명을 ‘떠오르는 별’로 선정했다.

RNC는 선정이유를 “타고난 재능과 혁혁한 성과를 내며 ‘자유와 기회’라는 당의 메시지를 구체화한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화당과 보수진영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젊은 보수 인사에게 주는 칭호인 ‘떠오르는 별’은 공화당의 면모를 일신하고 당내 저변을 확대하자는 개혁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 출범됐다.

현재까지 총 18명이 선정된 가운데 한국계로는 박 의원이 유일하다.

연방 검사로 활동하다 2010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동부 위성 동시인 릴번 하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박 의원은 미국 남부 최초이자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도 지역구에 단독 출마해 3선이 확정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8,000
    • -0.61%
    • 이더리움
    • 3,446,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73%
    • 리플
    • 1,943
    • -3.14%
    • 솔라나
    • 140,400
    • +3.85%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6%
    • 체인링크
    • 15,980
    • +0.63%
    • 샌드박스
    • 47.74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