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되는 특별한 영양상의 이점이 없다"며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두고 굳이 인공 배양 인체조직을 먹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은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2011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인육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고 밝혔다.
2011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인육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고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26일 밝혔다.
대부분의 인육캡슐은 중국으로부터 반입됐으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 상식 때문에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26일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 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으로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1년 22건(1만2524정), 2012년 47건(2만663정), 2013년 41건(2만7852정) 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14건(5110정)이 적발됐다.
인육 캡슐...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5천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천600만원)가 그 다음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8천500만원)와 세무사(2억5천400만원), 법무사(1억4천700만원), 건축사(1억1천900만원), 감평사(6천900만원)...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 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5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6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8500만원), 세무사(2억5400만원), 법무사(1억4700만원), 건축사(1억1900만원), 감평사(69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 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5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600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8500만원), 세무사(2억5400만원), 법무사(1억4700만원), 건축사(1억1900만원), 감평사(6900만원) 순으로...
한편,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변리사(5억5천900만원)였으며, 그 뒤로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천600만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감평사 순이었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변리사(5억5900만원)였으며, 그 뒤로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600만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변리사는 전산통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고...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수입이 가장 높은 직업은 변리사(5억5천900만원)였으며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천600만원)가 그 다음이었다.
이어 회계사(2억8천500만원)와 세무사(2억5천400만원), 법무사(1억4천700만원), 건축사(1억1천900만원), 감평사(6천900만원)...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3년에 세무조사를 받은 공공기관의 세금추징액은 2304억원으로 2012년 596억원의 4배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07년의 공공기관 세무조사 추징세액인 4138억원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액수다.
지난해 세무조사를 받은 공공기관은 모두 21곳으로, 2012년의 15곳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18일 국세청으로 받은 ‘법인카드 사용 주요항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룸살롱과 극장식 식당, 나이트클럽, 요정, 단란주점 등 호황유흥업소에서의 결제액이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인카드의 호화유흥업소 결제액을 포함한 전체 사용액은 2009년 41조3090억원에서 2013년 91조9857억원으로 2배(122%) 이상 대폭...
18일 국세청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접대비 지출 신고금액은 2008년 7조502억원, 2009년 7조4790억원, 2010년 7조6658억원, 2011년 8조3535억원, 2012년 8조7701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다. 2013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국세청은 접대비 지출 추이로 미뤄 볼 때 지난해 9조원대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18일 국세청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의 접대비 지출 신고금액은 2008년 7조502억원, 2009년 7조4790억원, 2010년 7조6658억원, 2011년 8조3535억원, 2012년 8조7701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다. 2013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국세청은 접대비 지출 추이로 미뤄 볼 때 지난해 9조원대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숫자로 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18일 국세청으로 받은 ‘법인카드 사용 주요항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룸살롱과 극장식 식당, 나이트클럽, 요정, 단란주점 등 호황유흥업소에서의 결제액이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인카드의 호화유흥업소 결제액을 포함한 전체 사용액은 2009년 41조3090억원에서 2013년 91조9857억원으로 2배...
18일 국세청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기업의 접대비 지출 신고금액은 2008년 7조502억원, 2009년 7조4천790억원, 2010년 7조6천658억원, 2011년 8조3천535억원, 2012년 8조7천701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세다. 2013년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국세청은 여태까지의 증가 추이로 미뤄 지난해 기업의 접대비가 9조원을 넘을 것으로...
자금이 집행됐다고 보기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정당한 기업활동의 대가로 지급된 자금인데 한 민간회사의 장을 국회에 세우는 게 회사 명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했다.
류성걸 박명재 의원도 “간사간 협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가세, 한 시간 가량 입씨름을 벌이던 여야는 결국 박 사장 증인채택 결정을 다시금 간사들에 위임하는 것으로 매듭지었다.
새누리당에서는 이철수 의원을 간사로 노철래·홍일표·박명재·김희국·김진태·이장우 의원이 선임됐다. 새정치연합에서는 김재윤 의원이 간사를 맡아 김기식·박범계·배재정·서영교 의원이 참여한다.
여야는 이르면 이날 간사 협의를 갖고 인사청문 일정과 증인채택 등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구성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당 위원인 김희정·박명재 의원을 신의진·이종훈 의원으로 교체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전문성 때문에 반강제로 특위 위원에 넣어놨는데 본인이 지방선거에서 지원활동이 급하다고 해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앞서 지난 23일 여당몫인 위원장에 심재철 의원을 내정하고, 간사에조원진 의원을, 나머지 위원으로는 권성동 김희정 경대수 김명연 박명재 윤재옥 이완영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로써 국조특위는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오후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새누리당 김재원, 새정치연합 김영록 의원과 국조특위 양당 간사가 참석하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