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와 관세사 하는 일, 뭐가 다를까?

입력 2014-08-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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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전문직 평균연봉 1위와 3위를 각각 변리사와 관세사가 차지하며, 변리사와 관세사의 하는 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먼저 변리사는 산업재산권에 관한 상담과 권리취득, 분쟁해결 등 모든 업무를 대리 수행하는 전문자격사다. 변리사는 주로 기업의 산업재산권 출원에서 등록까지의 모든 절차 대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생기는 분쟁사건도 대행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산업재산권에 대한 자문과 관리 업무도 변리사가 담당한다.

관세사는 변리사와 달리 수출입 통관 업무만을 전문으로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다. 관세사는 주로 화물의 주인인 화주로부터 위탁을 받아 무역 관련 업무절차를 대행하거나 물류 관련 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한다.

한편,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세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 1위는 변리사(5억5천900만원)였으며, 그 뒤로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천600만원)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건축사, 감평사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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