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동생 성연(2.95%)·도연(1.88%)·주연 씨(1.22%)를 비롯해 자녀(3명, 0.51%), 조카(7명, 0.90%), 매제(2.38%) 등 16명이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미성년자다. 이번에 주식을 증여받은 연규 군(2013년생)을 비롯해 최이준(2000년생), 최준형(2009년), 윤화진(2001년생), 윤화인(2004년생), 윤재현(2007년생) 등 총 6명이 10살 전후의 어린이 주주다.
2013-11-0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