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버냉키 후폭풍...외국인 이틀간 1조2천억 '팔자'" 外

입력 2013-06-2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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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6월2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버냉키 후폭풍…심상찮은 외국인 자금 이틀새 1.2조 팔아 ‘셀코리아’ 오나

-文 “NLL 대화록 전면 공개를”

-대학가서 밀려나는 대학생들

△종합

[버냉키 후폭풍]

-신흥시장서 글로벌머니 이탈 가속…2차 피해 우려

-한국, 경상수지 흑자 덕에 他신흥국보다 충격 적을 듯

△이슈

[한국형 이민모델 만들자]

-이민자 선별해 받고 문화장벽 낮춰 낙오자 줄여라

-‘한국형 이민모델’ 못 만들면 시한폭탄 된다

△정치

-與 “盧, 北 핵무기 옹호발언 했다”

-김장수 “北 진정성 없어…도발 가능성”

△국제

-日 은행 주식 팔고 대출 외면…아베노믹스 발목

-사생활침해 구글 ‘사면초가’ 프랑스‧스페인서 벌금추진

-시진핑 “간부들 3愼 갖춰라"

△경제‧금융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대통령이 임명

-보험사 특약 다시보세요

-자영업자 소득 20% 빚갚는데 써

△기업·증권

-런던이 놀랐다...삼성 프리미어 2013 신제품 9종 동시 공개

-기아‧르노삼성 치고받는 ‘감정싸움’

-삼성, 일본에서도 졌다

-‘버냉키 쇼크’ 코스피 1800선 1차 고비

-이머징마켓 펀드를 어이할꼬

△사회

-노‧사 참여없는 ‘통상임금’ 조정

-사기성 CP 발행 혐의 檢, 웅진그룹 압수수색

-미성년자 강간범 집행유예 없다

■한국경제

△1면

-투자자 "투매의 시대, 내 돈은 어디에.."

-외국인 이틀간 1조2천억 '팔자'

-롯데쇼핑 "점포 팔아 1조 확보"

△종합

[美 출구전략 후폭풍]

-"외국인은 출구전략 갖고 있어...주가 하락 오래가지 않을 것"

-"美 주식‧채권 일시 조정일 뿐"vs "경기회복에 장기적 위협"

△이슈

[전력대란 누가 키웠나]

-"언제든지 공급되고 안전하며 값도 싼 에너지는 없다"

△정치

-여 "NLL도 국정조사" vs 야 "先 국정원, 後 대화록 공개"

△국제

-낙농업 앞세워 뉴질랜드 경제 날다

-시진핑, 보수주의 색채 짙어

-日, 법인세 낮추기 본격화

△금융

-금소처(금융소비자보호처) 분리 안 한다

-한진, STX, 금호아시아나, 대한전선, 성동조선해양, 동부 올해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해야

△산업

-삼성‧LG "中 돌파구 찾기 만만찮네"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할 사람"

△증권

-양적완화 후 증시 유입된 50조 빠져나가나

-"장기물 손해봐도 처분하자" 채권시장 이틀째 패닉 셀링"

-부동산 재벌도 목돈 확보 나섰다 (1면 이어)

-CS, 외국계 증권사 4년째 순익 1위

-"유아이에너지 상장폐지는 무효"

△부동산

-"아파트 청약절차 2주 정도로 앞당겨야"

-삼성물산, 8000억 공사 수주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 '도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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