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G 사업은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추친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과제의 일환으로 에너지 생산과 사용을 효율적으로 운영, 에너지 자족 도시나 건축물을 구현할 수 있는 토털 에너지솔루션 개발을 위한 사업이다. 현재 삼성물산 주관으로 KT·효성·나라컨트롤·KD파워 등 56개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는 전기 및 정보통신 기술을...
지난 6월에는 2011년 상반기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이 선정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의 조기성과창출형과제 중 ‘글로벌선도 천연물신약과제’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약 2300억원 규모로 형성돼 있는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3년 내에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주질환 치료제 및...
지재위는 내년도 지식재산 재원배분방향과 관련해 지식재산 관련 중요한 10대 분야의 75개 사업(1조7964억원)을 선정·심의하고 이를 기획재정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제출해 예산안 편성시 반영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지재위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중으로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명박...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13일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 사업단 출범 및 협약식’을 개최, 과제별 5개 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산업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5개 사업단은 △천연물 신약 사업단 △IT융복합...
녹십자는 천연물신약 부문 자회사인 GCH&P에서 개발 중인 천연물신약 항암보조제 ‘BST204’가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이 선정하는 ‘미래산업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글로벌 선도 천연물신약 과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H&P는 ‘BST204’ 개발에 향후 3년간 정부지원금을 받아 국내 임상 추진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은 주력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 5개과제'를 수행할 사업자를 잠정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5개 과제로는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차세대 전기차 및 그린수송시스템 △IT 융복합 기기용 핵심 부품 △코리아 에너지 그리드 △글로벌 선도 천연물 소재...
새만금 개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개발사업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보유한 기관(PM, Project Manager)을 지정해 기술자문을 받는 등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의 조정기능도 강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새만금사업 관련 계획, 정책, 조정 등을 전담하는 새만금 개발전담기구를 설치ㆍ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자유응모하는 일반과제도 중점투자분야 위주로 지정·공모하는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개발비는 △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 522억원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248억원 △수산실용화기술개발사업 109억원 △기술사업화지원사업 80억에 쓰인다.
농촌진흥청 등과는 '부·청 공동기획단'을 2월부터 운영해 농식품분야 R&D 기획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등 사업별로 특화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더불어 디자인 및 설계부문의 총괄제를 도입해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미래기획단을 신설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구축했다.
희림 이하영 이사는 “올해 시장변화에 능동적 대처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 중심으로 조직을 꾸리는 한편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영업이익도 극대화할 수...
김흥남 ETRI 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 성과 기술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통해 미래 주도형 신성장동력 창출의 체계적인 혁신모델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라며 “세계적 수준의 R&D 인프라와 기술력을 보유한 대덕특구를 대한민국의 기술 비즈니스 핵심 허브로 자리 매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R&D(연구개발) 전략기획단은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신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5년안에 단기 개발이 가능한 5개 분야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을 27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차세대 전기차 기반 그린수송시스템 △IT 융복합 기기용 핵심 시스템 반도체 △코리아 에너지 그리드 △고효율 대면적 박막태양전지 △글로벌...
지경부는 기존의 18개 프로그램, 74개 단위사업, 107개 세부사업을 12개 프로그램, 47개 단위사업, 94개 세부사업으로 축소하면서 미래 산업 창출과 유망 중소ㆍ중견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에 맞춰 예산안을 짰다고 설명했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 에너지ㆍ자원 분야에 1조228억원을 배정했고, 그린카와 로봇 등...
원천ㆍ핵심기술 및 특허 확보 가능성, 5∼7년 이내의 사업화 및 시장창출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 투자규모를 3000억원 안팎으로 하되,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정부의 연구개발사업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된 것은 제외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R&D 전략기획단을 앞세워 신시장 창출형 과제로 5개가량을 골라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산업·기술혁신 비전 2020’ 수립,‘미래산업 선도기술개발사업’ 등 주요 지식 경제 R&D 현안 결정 과정에서 수시로 자문을 받고 가칭 ‘Korea R&D Forum'을 개최할 계획이다.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단장은 “자문위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분과내 뿐만 아니라 분과간 긴밀한...
전략기획단은 새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우선 '10대 미래선도 기술'을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기획단은 우선 연말까지 기존 기술개발 사업 가운데 5개를 추려 1차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내년에는 신규 과제를 확정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12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위해 미래전략TF팀을 신설하고, 대내외 사업관련 창구 일원화 및 사업간 유기적인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사업총괄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분쟁조정기능 독립화를 위해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을 신설하고 산업진흥본부 내에 별도로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을 신설하는 등 독립성을 강화 했다.
◆단장급
▲정책기획단 단장...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지식경제부 산하 연구ㆍ개발(R&D) 전략기획단에는 눈에 띄는 인물이 등장했다.
국가 CTO(최고기술개발책임자)로 돌아온 황창규 단장(사진ㆍ전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주영섭 주력산업 투자관리자(전 현대오토넷 대표이사) △조신 정보통신산업 투자관리자(전 SK브로드밴드 대표) 등이 바로 주인공.
그들은 이미 재계에 몸담고 있을...
"2020년까지 세계 5대 기술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10대 선도기술을 발굴하겠습니다."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 전략기획단 황창규 단장은 24일 "연말까지 '2020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며 "10대 선도기술을 우선 발굴하고, 세계 1위 사업을 적어도 100개 육성해 융복합화가 산업 전반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은 업무의 전문성 및 창의성, 미래 산업과 기술혁신에 대한 비전 및 사업화 통찰력, 조직 연계능력 및 협조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했다.
아울러 윤종용 공학한림원 회장(전 삼성전자 부회장), 이희범 STX 에너지 사장(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회장, 신재철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전 한국IBM 사장), 송호근 서울대...
황창규 단장은 "전략기획단에는 여러 가지 임무가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차세대·차차세대 먹거리 사업의 발굴 및 선정"이라며 "단순히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 전략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단장은 "선두에 치고 나가는 'First Mover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Risk Taking정신',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