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식재산위 출범…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수행

입력 2011-07-28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적재산 분야를 총체적으로 컨트롤 하기 위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를 출범시켰다.

28일 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지재위 1차 회의를 열고 ‘제1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012~2016년)과 내년도 지식재산 재원 배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1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을 수립해 9월에 발표키로 하고, 지식재산기본법 체계에 맞게 관련 법령 50여개를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다.

한편 2012∼2014년 지식재산전략 추진 기반을 만들고 2015∼2016년 지식재산을 통한 부(富) 창출 메커니즘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지재위는 내년도 지식재산 재원배분방향과 관련해 지식재산 관련 중요한 10대 분야의 75개 사업(1조7964억원)을 선정·심의하고 이를 기획재정부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제출해 예산안 편성시 반영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지재위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중으로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기후뿐 아니라 경제 기상도도 많이 바뀌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지식산업은 다소 소홀히 했다”며 “원천 기술을 갖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미래에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시키는게 소망”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우리가 더 성장하려면 원천 기술을 더 가져야 한다”면서 “모든 분야에서 질적 변화를 가져올 시기인 만큼 정열적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0.6%
    • 이더리움
    • 2,841,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14,200
    • +1.85%
    • 리플
    • 1,610
    • -0.12%
    • 솔라나
    • 111,200
    • +1.28%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44%
    • 체인링크
    • 12,750
    • +3.49%
    • 샌드박스
    • 66.25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