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사업전략 발표에 맞추어 ‘1실 2본부 6단 2센터 2부설기관’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국가정보화 싱크탱크 기능 대폭 강화 △창조경제, 정부3.0 등 국정과제 지원체계 강화 △융합·조정 기능 강화를 통한 주무부처 지원체계 효율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NIA 측은 "데이터 창조경제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융합·전문’에서는 통섭적 사고 강화를 위한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부터 융합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창조산업 맞춤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간 과학고, 영재학교를 중심으로 추진되던 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일반고로 확대했고, 영재교육기관을 융합교육의 선도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미래부와 교육부의 협업을 강화했다.
또 학교 내...
또 장려상으로는 수출선도조직과 생산자 자조회 융합을 통한 한국형 수출 마케팅보드 구현, 화상서비스 제공을 통한 ‘얼굴 있는 사이버 도매시장’ 구축, 수입 농산물 우량 품위 도입업체에 인센티브제도 도입 등 3개가 선정됐다.
아울러 aT는 지난달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민단체장 대상 창조경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한 경영간담회’를 개최했다. aT는...
먼저 미래부는 창조경제 타운 구축, 무한상상실 시범운영 등 창조경제 문화확산 기반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창조경제 종합포털도 창조경제 타운으로 개편된다. 또 국민 아이디어의 제안·공유·토론서비스와 발굴 우수 아이디어의 사업화·창업 큐레이션 시범서비스를 8월 중 실시한다.
또 과학기술기본법 개정, 서랍 속 기술의 사업화...
이어진 ‘경영자문단의 역할과 정책제언’에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중소기업이 신성장동력 창출의 주역이 되기 위한 여러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양 소장은 “중소기업의 창조 경영은 주력산업을 대체하는 기술혁신형 신사업 발굴, 업종간 융합을 통한 시장선도형 제품 개발, 경영시스템 선진화와 조직 문화 조성 등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경영자문단의 활동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책방거리, 출판업체와 인쇄업체들을 둘러봤다. 윤 장관의 이번 파주 방문은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산업단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상하기 위해서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산업단지를 공장만 밀집된 낡고 버려진 ‘섬’이 아니라 우리의 젊은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산업, 문화, 사람이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획기적으로...
또 6대 전략에는 △창의성이 정당하게 보상받고 창업이 쉽게 되는 생태계 조성 △벤처·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및 글로벌 진출 강화 △신산업·신시장 개척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 △꿈과 끼, 도전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창조경제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과 ICT 혁신역량 강화 △국민과 정부가 함께 하는 창조경제 문화 조성을 내걸었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창조경제 문화 조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계획’세부실행방안을 마련,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과 국민의 아이디어 융합,비즈니스 창출로 연결시키고, 과학적 국정운영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올 하반기엔 ‘창조경제박람회’ 등을 개최해 국민이 도전·개방의...
정부는 5일 ’창조경제 실현계획’세부실행방안을 발표하고,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과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기술·공학 등을 융합한 체험·탐구교육용 콘텐츠를 개발, 연내 28종, 2017년까지 35종의 교과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을...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는 농업, 문화, 환경, 식품, 정부, 인프라, 안전 등 각 분야별로 해당 산업의 활력 및 경쟁력 제고, 국민 편익 증진 및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IT융합혁신센터 및 민관 공동 차세대 소재·부품개발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부는 낙후된 전통산업에 대해 IT 기반의...
정부가 제시한 창조경제의 개념은 △전혀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 △다른 나라를 따라가는 추격형 경제에서 다른 나라를 앞서가는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는 것 △창의성을 핵심가치로 두는 것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창조경제’ 를 실현할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상생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서강대학교 현대원 교수와 카이스트 이민화 초빙교수가 각각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의 나아갈 길’, ‘창조경제와 동반성장’을 주제로 각각 실시했다.
현 교수는 “창조경제란 창의력과 상상력이 ICT 그리고 과학기술과 융합되면서 역동적 창조생태계가 만들어짐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새로운...
지난해부터 기틀을 다져왔던 문화콘텐츠사업, KT 등과의 금융·통신 융합사업, 5대양 6대주 금융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완전한 정착을 통해 실질적 성과을 창출해낼 예정이다. 아울러 가장 중요한 미래 먹거리는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릴 수 있는 획기적 신상품·서비스인 만큼, 신상품·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사내에 상품 중시 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재)한국문화정보센터 소장 등을 역임한 정보화 전략분야 전문가이다.
최 원장은 “공간정보 융합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국토조사 모델을 제시하고, 공간정보 표준화 및 해양등록제도 마련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호 사장은“공간정보산업은 새로운 시장 창출 효과와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창조경제의 대표산업”...
국토부는 행복주택에 사회적기업과 창업 및 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로 했다.
단지 내 사업시설은 지역 주민에게 우선 임대하고 행복주택 입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로운 창조와 융합의 시대에 맞춰 부처간 칸막이를 넘어서는 협업 시스템을 통해 이...
2017년까지 과학기술과 ICT 융합, 과학기술-문화콘텐츠 융합 등 10개의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융합 신산업을 창출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제정,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구축, 가전·교통·물류 등 분야에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인터넷 신산업을 육성한다.
또 문화, 의료 등 민간의 활용성이 높은 DB 구축 등 지식정보의 창조적...
또 2017년까지 과학기술과 ICT 융합, 과학기술·문화콘텐츠 융합, 줄기세포, 미래형 소재 등의 기술 융합 등 10개의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해 융합 신산업도 창출할 계획이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을 제정해 빅데이터 분석 활용센터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인터넷 신산업도 육성한다.
미래부는 SW, 빅데이터 등 전략적...
대응
-재정부(주무), 농식품부, 산업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효율화 방안
-일자리-훈련-취업지원 패키지 사업으로 통폐합 등
-고용부(주무), 재정부, 복지부
◆제조업과 첨단기술 융합형 R&D 활성화 방안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ITㆍNT 등 첨단기술 융합형 R&D 병행 추진 등
-미래부(주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창조경제의 핵심인 ‘융합’은 우선 ICT를 중심으로 콘텐츠·문화예술·인문사회과학과의 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내정 소감을 통해 “모든 사람이 개방형 마인드를 갖고 상호협력해 혁신을 이루는 한편, 기업가정신에 충실해 젊은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과학기술계 일부에서는 ICT분야...